개드립 에 올라온 글이라네요 ( http://www.dogdrip.net/97183410 )
(쌍둥이 언니 글을 그대로 퍼온 트위터 글을 또 그대로 퍼온 내용임)
속상해서 눈물나요 진짜
이 새끼 진짜 제 동생에게 그만 찍쩝대게 하고 싶어요.
제 동생은 9살입니다. 이 사람은 18살이구요. 제 동생이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 한달에 한두번씩 와서 도와주는 보조 사범이라는 새끼가 동생에게 카톡으로 이딴 말들을 짓걸였습니다.
이거 도저히 좋게 봐줄 수도, 이상한 생각이 없었다고도 볼 수가 없네요.
짜증을 참을 수가 없네요. 트위터에도 올릴 생각입니다. 이 자식 고개도 못들고 다니게 해주고 다니게 해주고 싶어요.
동생이 싫은 티를 내면 눈치를 엄청 줬다고 합니다.
출처 트위터 @ebsibar18 님의 계정
추가
부모님도 아시고 관장도 알고 이사도 간 상태라고 함 카톡으로 저런다고
출처 -도탁스-
고영씨 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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