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못 올린다...
치킨백에 백만원은 어케 됐나요?
변호사들이 사건 맡으면 왜 판례부터 찾는지 압니까?
판사마다 판결이 차이가 나기 때문.
어떤 판례는 유리하고 어떤건 불리하고.
왕왕 얘길 들어보면 법적용이 하도 절대적이라 법정공방이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
그래서 그렇게 자신 있더니 치킨백과 백만원은 어찌 된거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대법관 출신도 다른 판사의 판결 얘기할때 이리 확정적으로 말 못하는데... 자신하고 뭘 걸었으면 책임을 지는게... 더우기 이 정도 파장을 일으켰으면.
하도 선무당들이 많아서 한마디.
참고도 난 치킨줄도 안 설겁니다. ^^
교만이 넘쳐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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