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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얼굴지적할 얼굴도 아니더만 ㅋㅋㅋㅋ
후배보고 배알꼴려서 저런듯...
자기남편은 징역가있는데
나보다어린후배는 애기도갖고 잘사네 이거보니깐 배알꼴려서 저러는듯
쇼핑몰 했었는데.
032 인천,부천사람들 저런 분들 많아요.
진짜 암적인 분들.
우리집에서 5분거리네.
개 후라질 뇬.
저는 인천토박이지만 같은 인천시민으로서 정말 쪽팔리는군요
시대가 어느때인데 저런 . . .
고양이상인데 정말 정안가게 생긴 고양이 상이네
정말 정안하게 생겼다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인성 분리수가불가 인간쓰레기수준
몸매 상급 ㄷㄷ
그래서 양아치임~~
진짜 건달은 저런짓안해요 협박할려면 해봐
앞에 나서지도 못하는것들이 남 잘되는건 배아파하는
아주 더러운 습성을 지닌것들
대가리에 똥만찬년 가정교육못받아서 지 자식낳아도 똑같겠지 고로 저집은 콩가루집안 사회쓰레기끼리 잘만난듯 미친년 징역간놈이나 년이나 같은 쓰레끼리 잘먹고잘살아라ㅋㅋ
남편 친구 보내줄까~?
아~물론 주어는없습니다
남편이 현재 징역생활중 친구들에게 마누라 부탁했나봄
사실 마누라도 아님 여친임 혼인신고도 안함
그래서 남편한테 전해준다는말은 교도소 수감자용 면회실 전화기로 전해준다는 뜻이고
남편친구들은 당장이라도 꼰지를수있으니 남편친구 들먹거리는거임
난 보인다
면상 다 뿌사졋노
음주운전 하다가 사고 냈나~~
사진 꼴랑 몇 개 자랑하려고 올린 비키니여행사진, 케잌사진... 불쌍하네요 ㅠㅠ
글고 89년생이 아직도 학창시절 들먹이면서 사네 깡패색히랑 사는주제에 에휴 철좀 들어라
아님 후배가 부러워 디지겠나?ㅋ
인생 참 뭐같이 사네
뭘 배운거지?
에효...ㅋㅋ
메갈년 답없습니다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건데
도무지 뇌가 없는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더럽히지 말고...
뭔놈의 동네가 일생기믄 비상식적인 일만 자꾸 생기나;;;
하....스벌..나이값좀 하자
후배여자 남편이 현직 경찰관이면 완전 반전인데...아쉽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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