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내주행만 하면서 타기만 한다면
나쁘지않은 쏘쏘한 차입니다
저렴하고 옵션 좋은...
이게 티볼리의 강점이죠
하지만
티볼리에어의 경우 적재공간을 넓히고
본격 레져차량으로 선보였습니다
저렴하고 공간 넓은 차이지만...
제측근이 그차를 탄다면... 저는 말리고 싶네요
렉스턴이나 다른 쌍용의 차량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견인력이나 단단한 강성등을 티볼리는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도심형 CUV라고 볼수있는 차급임에도
전혀 안점감이 없는 샤시밸런스는 수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차로 고속주행과 급격한 코너링을 구사할려면..
흠... 아니죠 동급의 코나나 트랙스가 견디는 수준의
주행성능을 끌어올릴려면 어마어마하게 돈이 들어갈듯요
코나나 트랙스에 비해 무게중심이 낮아 보임에도...
그차들에 비해 전혀 안정감이 없습니다
코나나 트랙스가 코너에서도 더 안정감이 있습니다
요런부분은 후속개발시 고려를 많이 했으면 하네요
크게 공감은 안되네요.
도로에 은근 티볼리 양카 많던데... 허허 위험하군
150이상은 어차피 잘 나가지도 않.....
아 우리 차 사륜이지;;
크게 공감은 안되네요.
현기에 비해선 믿음가는 강판
기존 쌍용보다는 부들부들한 시내주행
뭔가 혹하게되는 매력이있는게 분명함
타보니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알게됨
체감 강성은 md아반떼보다는 나았음
고속은 현기보다 한계점이 낮음 이건 팩트
딱 과속안하는 여자차임
길에서 보면 티볼리가 과속하는건 못본듯
디젤이야기임 가솔린은 안타봄
디젤은 미션이 병신?절대 아녔음
전 다른거보다 시트가 상당히 불편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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