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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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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오라클 16.08.07 12:15 답글 신고
    ㅎ... 저도 한번 걸렸었지요... 염라대왕 면접 볼 뻔...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19 답글 신고
    애를 안 낳아봐서 모르겠고요.
    저 돌 걸렸을땐 마약성 진통제도 30분을 못 가더라고요.
    무조건 당장 빼겠다고 해서 응급실 간지 8시간?만에 전신마취 요관경 제석술 받음
  • 레벨 원사 1 니뒤에엉아 16.08.07 12:18 답글 신고
    난 7년주기로 3번걸림 그때마다 헬리해성이 내방광에 들어온줄 알았음 참고로 우루사 드세요 그게 결석을 녹인다나 어쩐다나 물자주드시고요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19 답글 신고
    물 하루에 3L 마십니다.
  • 레벨 소위 3 싸가지 16.08.07 12:18 답글 신고
    진짜아프던데ㅠㅠ
  • 레벨 중령 2 시봉떡 16.08.07 12:23 답글 신고
    저는 거의 1센치 짜리... 조영술?엑스레이? 그걸로 확인하고... 데굴데굴구르다가..
    초음파쇄석기 있는데가서 충격파로 제거했지요..
    저는 저거보다 훨씬큰게 소변으로 빠져나왔지요..ㅠㅠ
    진짜..창자를 누가 빨래짜듯이 꽉꽉짜는기분..
    등쪽허리가 슬슬아프면서..두드리면 두드릴때마다 울리듯이아프기시작해서 배전체로퍼짐...
    이게맹장인가? 라고생각도했음..
    곧..땅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는 자신을발견하게됨..ㅋ 등뒤쪽 허리부분 부터아픕니다 퉁퉁 두드릴때마다 울리듯이아프고요..그러면 잽싸게 비뇨기과로 달려가세요 딴데가면 고통의시간만길어짐..ㅋㅋ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38 답글 신고
    1995년 급성사구체신염으로 입원했을때 하루에 정맥주사 4대, 엉덩이 주사 5대씩 맞았는데요.
    퇴원하면서 보니 마약중독자처럼 혈관따라 주사바늘 자국이...
    그때 등허리 건드리면 배 전체가 울리면서 몸이 휘청거렸습니다.
    제 경험상 사구체신염으로 정상생활하는거 거의 불가능.
    2010년에는 조영술 찍다가 진통제 약발 떨어져서 고생했었죠.
    2015년 새벽에 자다 깨서 아픈게 바로 자가진단 나오더군요.
  • 레벨 하사 2 Volc30 16.08.07 12:24 답글 신고
    저는 119에. 실려. 갔음. 진심. 죽는줄 응급실에서. 4시간. 방치. 제가 계속. 죽을것같다고
    하니. 4시간. 지나. 아침 6시에. 진통제 맞음. 그것도. 수간호사.분이. 저환자. 뭐냐 하니. 그때서야. 그날. 아침. 교대때. 일반강호사들. 죽도록 혼남. ㅎㅎ.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21:11 답글 신고
    저는 1995년/2010년에는 택시 타고, 2015년에는 직접 운전하고 갔는데요...
  • 레벨 하사 1 엘크래드 16.08.07 12:27 답글 신고
    걸릴까봐 겁나요ㅠ
  • 레벨 하사 3 아인보 16.08.07 12:32 답글 신고
    아스피린 꾸준히 먹으니 좋다던데여 사람마다다르니 참고하시고 쾌차하세요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33 답글 신고
    작년 9월 18일자 사진입니더.
  • 레벨 대령 3 신안셀모 16.08.07 12:41 답글 신고
    저도 2010년 부터 작년 까지 대 여섯번 경험 했는데 처음에는 맹장 인줄알고 ㅠㅠ

    한세번째부터는 아 또왔구나 하고 그냥 바로 병원으로 ㅠㅠ

    자꾸 걸려서 괴롭습니다 ㅎㅎ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41 답글 신고
    한 번 걸려보면 자가진단 가능하죠.
  • 레벨 중장 너무너무비싸타페 16.08.07 12:42 답글 신고
    요로결석은 걸려도 엄청 아프지만
    치료는 미치겠더군요 ㅎㅎ
    복부 초음파로 뿌시는데...엄청난 고통이..ㅠㅠ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46 답글 신고
    수면유도제 맞고 기도삽관 전신마취로 잔 잠이 그렇게 꿀맛이더라고요.
    저는 절대 쇄석술 받을 생각 없습니다.
    또 걸리면 무조건 요관경 제석술입니다.
    비록 출산자세로 홀랑 까고 수술실에 누워야 하고, 요관부목 뺄때는 마취없이 방광경을 후벼파지만....
  • 레벨 중위 2 닉네임이뭐라고 16.08.07 12:44 답글 신고
    저는 그래 본적이 없는데 보기만해도 아플듯요 평소에 물을 많이 먹긴합니다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47 답글 신고
    방광경, 요관경으로 후비면 며칠동안 오줌이 질질 샙니다.
  • 레벨 하사 1 아프리카tv 16.08.07 12:52 답글 신고
    지금까지 내가 극락에 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56 답글 신고
    수면유도제 맞고 기도삽관 전신마취로 잔 잠이 마치 사후세계의 평온함 같이 느껴졌었습니다.
    깨지 않았으면 하는 꿈.
  • 레벨 대위 2 P0P0P0 16.08.07 12:56 답글 신고
    물 많이 마시세요...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2:57 답글 신고
    생수만 하루 3L 마시는데요 더는 못 먹겠어요.
  • 레벨 대령 3 가지사나 16.08.07 12:59 답글 신고
    2번 경험
  • 레벨 소장 봅봅디라라 16.08.07 13:04 답글 신고
    무섭네요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6.08.07 13:10 답글 신고
    중환자실 환자에 비하면 별것 아니죠. 통증만 심해서 그렇지.
  • 레벨 대위 2 주님한년더땁니다 16.08.07 13:15 답글 신고
    지옥에 다녀오셨군요...
  • 레벨 대위 3 교회오빠는후장폭격기 16.08.07 13:18 답글 신고
    안걸려본사람은 절대 알수없지요ㅎㅎ
  • 레벨 대위 2 히우잉 16.08.07 13:26 답글 신고
    저도 식생활이 완전 엉망일때 한번 걸럈었는데..물을 많이 막으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 김터보드립 16.08.07 14:00 답글 신고
    저도1년에 한번...6번 좌우 번갈아가며 ㅜㅜ 이젠 아 이거다 하고 바로가서 치료받고 옵니다
  • 레벨 소위 2 미니아빠 16.08.07 16:40 답글 신고
    저두 두번경험했는데 요즘 물 많이 먹는중이에요...
    처음왔을때 오줌이 콜라색으로 나와서 죽을병 걸린줄 알았네요,..
    다시는 걸리고 싶지 않지만 재발률이 많이 높다더군요...ㅠㅠ
  • 레벨 소장 7004 16.08.07 17:47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 고속도로 운전중에 갑자기 요로결석 때문에 너무아파서 휴게소 까지 억지로 가셨답니다
    마침 휴게소 주차장에 있는 경찰한테 살려달라고 하셔서 경찰이 집으로 전화주셨는데
    정말 그때만큼 놀랐던적이 없었던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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