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드(Leed)의 실내 어린이 놀이집(Little Bees)에서 놀고 있던
17개월 여자 아이 윌로우-아이비 도허티(Willow-Ivy Doherty)의 얼굴,목,머리등을
다른 남자아이 2명(2살, 4살)이 물어 뜯는 일이 발생했다.
https://www.metro.news/toddler-is-left-scarred-after-children-bite-her-15-times/1302713/
아이의 엄마는, 윌로우의 얼굴을 보고 "마치 개한테 물어 뜯긴거 같다"고 얘기했다.
윌로우를 물어 뜯은 남자 아이들의 엄마는, 소란이 발생한 뒤에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윌로우한테 응급치료를 하는 중에 나타나서, 사과하기는 커녕
"그거 애들이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 라면서 여러 번 소리치기만 했다.
윌로우는 얼굴에 4군데, 손가락 2군데, 등에 3군데, 머리에 예닐곱 군데,
귀에 1군데, 어깨에 1군데, 손목과 발에 1군데 물렸고,
얼굴은 피부 이식을 해야 할 거 같다고 한다.
그럼 범인은 누구인가?
바로 소말리아에서 온 "난민"의 자식들이다.
https://newspunch.com/muslim-boys-toddler-bit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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