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차를 올리든
안 까일 것 같습니까?
어떤 방식으로든 태클 들어와요.
더군다나 우리나라 네티즌들 비아냥 대는거나
국게러들 심심하면 태클거는건
어지간한 50대 아저씨들도 오오랫동안
봐오셨을 정도로 난무하죠.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그렇게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겪었다면
악플, 비아냥에도 기본적인 마음의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본인의 정보나 의견 공개하시면서
'나는 안 까일거야. 악의가 없으니까.'
이러면서만 올리시는건 아니잖아요?
다 까이는거 예상 못하시진 않잖아요?
피해자라고 가만 있다가 위로 받는 것으로
끝날게 아니라 스스로도 방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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