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가는데...추레라 한대가 고속도로 1차선을 조금물고 2차선에 서있더군요......
고속도로 코너부분이라 ... 2차선주행하던 차량들 사고 위험에 앞에서 신고하는데....
유리창이 만신창이....신고하니까...경찰분왈.... 태러 당한거라하더군요
빈차던데 짐을 싫은것도 아니고........
고속도로 주행하는데 돌 던지는건.....심각 한건데..............
통영 거제쪽 추레라 한대도 안보이더군요.....
파업 대모도 좋은데 주행중인 차에 그러는건 살인입니다.....
먼지랄인지 몰겠네여 -_-
파손된 차량들은 어떻게 하나.......할부들도 안끝났을껀대
범인잡은다고 범인이 해결해줄문제도 아니고.
결국은 밥줄끊기고 빚더미에 나앉을듯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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