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도 3기통 엔진에 발을 들이는군요.
아이들 진동도 섀시설계 최적화와
전용마운트 탑재로 잡혀가는거 같은데..
양산차에 적용시켜본 결과
이전엔진 대비 10%의 연료절감 효과까지 보았다고 하는군요.
161 마력 / 토크 23.4 kg.m
연소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듀얼 포트 인젝션과 연소 챔버 재설계
특히,
3기통의 구조적인 소음과 진동을 줄이기위한
12가지 핵심기술 적용.
최고수준의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고고도(고산지역), 극고온, 극한의 습기,
부식성 환경등 다양한 노면조건에서
367개의 프로토타입 엔진들이
600만 km의 내구성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한국에는 신차로 나온다는 CUV에 달릴듯 함.
160.923마력 (120kw) 161마력 맞고요,
토크도 23.45 kg.m 입니다.
1.3인데 기존의 트랙스와 크루즈 1.4보다 더좋은것은 물론이고 말리부의 1.5T 에 근접하는 성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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