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오늘 또 아내랑 다툼을 하고 있네요.

"고마 됐다.." 하는데도 이상하게 시비를 걸어 오네요.

내용인즉슨 요즈음 현세대에 바깥이 아니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쓰는 화장실은 그래도 예의라는게 있습니다.

비데가 많이 좋아지고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 졌습니다.

지금은 화장실이 두 개 이지만, 몇년전 화장실이 하나 있을 때, 아내는 항상 큰 볼일을 보고, 화장지 사용 후,

샤워기로 거기를 몇분을 사용하여 씻습니다. 우연히 저는 그 씻는 모습과 떨어지는 광경을 잠시 봤구요.

그 날도 이상하여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보고, 며칠 뒤에 새벽에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 신발을 신지 않고,

들어가는데, 아내가 그럽니다. 바닥 안씻어서 드러우니, 빨리 나와서 다시 신발 신고 들어가라구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두는 문제가, 저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남자나 여자는 집에서도 화장실 문을 닫고 볼일 보고 화장지로 닦는다.

그리고, 비데가 설치가 되어 있으면 비데를 쓴다.

저는 화장실에서 큰 볼일 후, 매일 샤워를 할 때 거기를 씻거나, 샤워를 할 때 같이 씻습니다.

아내 때문에 타협이 잘 안되어 비데설치를 못했었습니다.

현재 화장실이 나뉘어져 이런 일은 없습니다만, 오늘 또 옛날 얘기를 해 오네요.

내용인즉슨, 즉 질문을 올리고자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집에서 화장실 사용 후, 화장지로 안닦나요? 신문지로 닦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화장지를 사용하겠지요.

그 다음 비데는? 기호 제품이라서 쓰는 사람도 있고 않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매번 큰일을 본 후, 화장지 사용하고 샤워기로 매번 거기를 씻는 사람이 많습니까?

일반적으로 제가 외치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변을 본 후, 어떻게 처리하느냐?

일반 보통 사람들이 입니다....

씻고 뜨거운 물로 씻을 수 있고, 씻고 좌욕도 하는 사람이 있으며, 본인이 편한 본인이 좋아하는

어떠한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호불호가 있는 것이겠지요.

아내가 샤워기 사용 후, 가정에 가족이 화장실에 들어 갈때 고래고래 고함치며, 화장실 바닥 깨끗히

해 놓지 않았다고 신발 신고 들어가라고 하면 더럽다고 본인도 인정을 하는 것 아닙니까?

보통 사람들이 샤워기 매일매일 사용 하는가요? 이제는 전국민들 절반이 샤워기 사용해서 씻고 있나요?

요점은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를 하는 것이며, 보통 사람들 처럼 해 달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변을 본 후, 어떤식으로 깔끔히 처리 하시죠?

(제가 요점정리를 하는 것이 매우 부족하여 말이 길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답답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