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글이 지난번 일이구요
방금 일어난일입니다. 담배 피려고 가게 뒷문열고
나갔는데 헐 이번엔 교복입은 여고삐리년들 다섯명이
쪼그려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지난번 글 보시면 그때 남학생들은 그리 행동했는데
이년들은 저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 쳐다보고
말더군요....침은 바닦에 어찌나 뱉어 났는지..
18년들. 얼굴도 좃같이 생긴년들.
뭐 담배 피우는것까진 그렇다 하더라도 그 당당한
표정들이 진짜 화나더군요.
그때 남학생들처럼 하면 귀엽기라도하지ㅠㅠ
그년들은 그렇게 살더라도 부모님들이 불쌍합니다.
어찌됐던 지구대 끌려가면 보호자에게 전화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서삿냐 뭐그런거물어보다가 그냥저냥넘어가고
담임부르던..ㅋㅋ
오래되서 지금은모르겠네여 어찌될지
응?
하며 지퍼를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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