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진짜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르겟네요 거리가다보면 샬라샬라 찡호따이..뿡타이콩따이 미쳐버릴지경입니다.이제 그만 외국노동자들 받았으면 합니다.사건사고도 많쿠 언제부터인가 불체자 단속나오는걸 못봤네요 다 돈처받아서 그런가 외국노동자들때문에 진짜 피해는 서민들이 다 봅니다.일자리 창출은 무슨 개뿔....
여기 경남 창원인데요 신촌동에 ??중공업가면 아주 환장합니다. 동남아부터 우즈벡 베트남 중국 완전 지구촌이죠 한국사람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요 아주 개판오분전이죠 윗사람들 새금 비리 엄청날겁니다. 합법적인 외국인도 없지않아있겠죠 제가 볼때는 다 불법...월급도 한국사람과 거의 비슷하던데...젠장...
영어강사와 이태원클럽빠순이의 한정된 표본속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안그러는 조선족이나 근로자들도 훨씬많죠
안그러는 사람이 훨씬많다 그러니 그런사람들 일부다라는
논리는 어디서도 통하지않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일부가 어떤나라가서 이미지망치면
그나라사람들은 아시아또는 한국사람들은 저렇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되겠죠?
근데 과연 요즘 젊으신 여성분들 지조있는 분들 몇이나 될까요...
전 아직 결혼 전 이지만 참 걱정입니다ㅠ
여자라고 다를께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도 백마 타고 싶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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