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들어가보니 평광옥이 은마밥상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인천 연수구 연수동 594
(일베에서 본거라 신뢰도는 떨어지지만 확인해볼 필요는 있겠네요)
혹시라도 이름 바껴서 평광옥 망했다고 오해하는 분 없으셨으면 하네요.
장사하다 안되면 이름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은 자한당과 똑같네요.
'저희 새누리당 아닙니다. 자한당이에요 = 저희 평광옥 아닙니다. 은마밥상이에요' ㅡ.ㅡ;;;;
머 여튼 평광옥에 관련해 일베 반응이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관련 게시글 3개..
그중 2개는 평광옥 살리자는 글이고 하나는 테러당한 얘기네요.
(다시 찾아봤더니 평광옥 관련해선 글이 삭재가 계속 되고 있네요. 일베 운영진은 이걸 왜 계속 지우는걸까요?)
웃긴건 평광옥 살리자는 글에 일베회원들이 조롱하고 있다는거
자기들 피자랑 치킨 먹일려고 200만원 투척한 사장이 있는 곳이면 한번쯤 가줄만도 하건만
가격이 창렬이다, 일밍아웃하고 장사하기 힘들다. 망하겠다 등 조롱글이 많네요.
(이중 세작(?)도 있겠지만 그렇습니다)
신념없이 비난과 조롱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걸보면 참 대단한 곳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새기들이 변했는가...
평광옥에서 은마밥상으로 이름 바꾼다고 해서
그 새기가 변하겠는가...
-_-)
그 새기들이 변했는가...
평광옥에서 은마밥상으로 이름 바꾼다고 해서
그 새기가 변하겠는가...
-_-)
요즘 비수기라서 한가하네요
저야 월급쟁이라 땡큐인 상황입니다
요즘말이죠
-_-)ㅋ
이유가뭐지
냉면 한그릇에 만원이면 망해야한다거나 일밍아웃하고 장사 잘되길 바라면 안된다 등등 좌우 상관없이 누군가 자기의 조롱거리가 있기만 바라는것 같아요.
꼴페미들은 한서희 옷 잘 사주잖아요. 아무리 일베라도 자기들 편이면 가서 응원이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최소한의 기대조차도 저버리네요.
서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싸우고 앵기고 잡히고 그러다가 보면 누가 그냥 훅 하고 가는거지유~
또 전화해야겠군
탈북자 북송법좀 만들자...
국개들아~~~~~~~~~~~~~~~~~~~~
아오지에 갈놈 한놈 추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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