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를 계속 파고 들어가지 못하게 타이어 앞에 큰 돌같은거 계속 집어 넣고 그러고서는 한 방에 나와야 하는데 그게 쉬운건 아니죠. 전 가장 웃긴게 차를 끌고 모래밭을 들어갈 생각하는게... 그나마 우리나라에서는 백령도 사곶해안 정도나 모래 입자가 상당히 작아서 밀도가 높아서 주행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해수욕장 특히 동해안은 위험하죠. 강모래도 그렇고요. 사람만 걸어가도 푹푹 빠지는데 그걸 suv믿고 들어가는 사람도 노답. 트랙터 까지도 빠지는데가 모래사장인데..
저게 현대 이벤트라는 말도 있던데.
만일 코스를 저런 오르막 코스로 끼워넣어서 행사를 했다면 행사 기획한 인간 머리가 빠가사리고
정해진 코스에서 벗어나서 객기부리다 그런거면 모래무서운줄 모르는 운전자던가..
레커차 부름 ㅡㅡ;;;;;;;;;
못치고 나간다 싶음
악셀 발떼고 바로 후진한다음 다음 코스로 빠져나가야함
발악하면 점점 차가 모래를 파고 들어가서 오도가도 못하게 됨.
생각이 없는건지
저런 바닷물 들어간 모래에 들어갈 생각을 하다니..용기가 대단하네요;;ㄷㄷ
저게 현대 이벤트라는 말도 있던데.
만일 코스를 저런 오르막 코스로 끼워넣어서 행사를 했다면 행사 기획한 인간 머리가 빠가사리고
정해진 코스에서 벗어나서 객기부리다 그런거면 모래무서운줄 모르는 운전자던가..
악셀밟지말고 옷가지나 얇은이불을 구동축에
깔면 탈출 가능합니다.
심할경우 딸딸이(경운기) 4륜넣코도 빠짐.. 트렉터 작은것도 구난하다가 빠짐 트렉터 작은건 혼자는 안빠지지만 구난시 빠질위험있음..
저의동내 렉카들은.. 모래사장에 빠진것 구난안하고 동내 큰 트렉터 있는분께 연락함.. 일반적인 차들은 저런 상태는 답없음.. 무식하게 악셀밟아서 차량하브까지 모래에 잠기면 트렉터 말고 답없음
근대 세단으로 들어가는 용기는 칭찬해~
약간 턱 있는 곳 못 올라옴
완전히 빠지기 전 상태라서 뒤로 쭈욱 뺏다가
탄력을 이용하여 겨우 넘어서 나옴
그 이후로 다시는 모래사장 안 들어감
글은 간단하게 적혔지만 고생고생 말도 못함 ㅠㅠ
이후로 모래는 처다도 안봄...ㅋㅋ
빠져나오려 할 수록 빠져드는.....
결국 렉카차 호출...
저렇게 빠지면 널판지 + 삽이 필요합니다...ㅋㅋㅋ
개때처럼 달려든다.
다른회사차가 못 나오면 "모래사장에서 어떤차든지 저럼"
L4모드 없으면 들어갈 생각도 말아야하지요..
4L에 LD달리고 MT타이어 있어야 모래에서 달릴만합니다..
그것도 제수 없으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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