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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이면 그래도 연령 높은 층도 어느정도 포용해야 할텐데
이번 DN8 의 디자인은 중후한 무게감이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
더듬이 데이라이트와 리어램프의 면적이 너무 적은게 한몫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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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게감 느껴지는 다른 차를 사세요.
개인적인 디자인 평도 못올릴 정도로 보배가 팍팍한 곳인가요?
쏘나타 메인 고객이 40대구요
그랜저가 TG부터 개나소나 다 탄다고 하지만..TG도 평균구매고객이 50대, HG도 평균 50대고, 그나마 IG와서 40대까지 내려간거예요..
소나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계층을 포용할수있게 스타일링과 옵션을 개발하는 말그대로 중형급 대중차예요
그랜저는 고급형 대중차로 일반소비자부터 법인체 수요까지 노려요..
TV에 장차관들이나 기관장급 그랜저 타고 들어오는거 안보셧어요?
수입차는 젊은층이 많을수 있겟으나. 눈으로만 보는거랑 실구매계층은 전혀 달라요..
아무리 20대들이 그랜저 타고 30대들이 G80이나 G90을 탄다해도 아직 그들은 거의 극소수 계층이고
그랜저만해도 중년 아저씨들이 구매고객의 대다수예요...
쏘나타나 그랜저는 재벌집들 사모님들도 일상생활용으로 많이들 타시고요. 메인카는 따로 잇지만
예전에 비해 40대가 많이 늘긴 했으나 아직은 중장년층 이상의 어르신들이 주요 고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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