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의 불매운동 적극 찬성 하고,
저 본인도 당연히 이런 분위기에 일제 공산품/농산물/식품류 전혀 구입 고려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정부의 소신 있는 대응 및 과거사 청산 의지에 박수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일부 온라인에서 도가 지나친 불매 의지 보이는 분들, 특히
'일본차 이전 부터 타던 놈들도 친일파, 매국노 이다.'
이런 주장 펴면서 앞뒤 논리도 없이 막 글 같지도 않은 글 적는 분들은
당신들이 오히려 내부 분열의 불씨가 되고 있으며 민간 불매운동의 본질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그런 분들, 특히 보배에 그런 글 적은 분들
원래 부터 일본 차 구매력 없는 분들이 대부분 아닙니까?
한편으로는 이 때다 싶어 사지도 못할 차 물어 뜯고 깎아 내리는 놀이 즐기는 걸로 보이는데요
지금 그 분들이 굳이 그런 과격한 반응 드러내지 않더라도
실제 일본차 구입 고려 하던 분들도 이미 분위기 의식 했고 타차종으로 눈 돌립니다.
뭐 니 컴퓨터 전화기 국산차, 다 일본 부품 들어 있다. 이런 답답한 소리도 필요 없어요.
그냥 지금 부터 걔네들 제품 갑자기 안 사면 그게 가장 큰 충격이에요.
잘 팔리던 물건이 안 팔려야 불매운동이지, 원래 개뿔 팔리지도 않던 물건 좀 더 안 팔리면 무슨 불매운동 입니까?
중국에서 아이폰 부수면서 하던 허접하고 무식한 불매운동 하고 싶습니까?
실구매력 있는 사람들이 격식 있는 불매운동 할 수 있도록 쓸데 없는 배설 글 좀 없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그런 분들, 특히 보배에 그런 글 적은 분들 원래 부터 일본 차 구매력 없는 분들이 대부분 아닙니까? "
구매력이 무슨뜻인줄은 아시고 쓰신거 맞나요??
이 발언 매우 위험한데요?
님도 이 사태가 일어나기 이전에 일본물건, 차량을 산 사람들을 향해서 무작정 힐난하는 모습을 보고 이런 취지에서 말씀하신게 아닌가요?
위의 발언을 하신 모습을 보면 님도 다를게 없다고 보여지네요.
구매력 [purchasing power ]
화폐로 살 수 있는 재화와 용역으로 평가한 화폐가치.
이렇게 나와있고, 쉽게 말해서 돈주고 살수 있는 여부 능력을 말하죠~
일본차가 얼마나 한다고 이런 위험한 발언을 하시나요?
대답하세요
consumer buying power
purchasing power of money
두가지 의미 모두 가능합니다.
일본차 가격의 절대값이 비싸다 의미가 아닙니다.
상대적 가격이 누군가에게는 비싸고 누군가에게는 싼 것이죠.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끼는 분들이 내부 분열 조장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럼 이부분은요?
"실구매력 있는 사람들이 격식 있는 불매운동 할 수 있도록 쓸데 없는 배설 글 좀 없었으면 합니다."
불매운동이라고 하지만, 경제적 전쟁을 선포한것과 다를 바 없는 지금은 전국민이 해야하는 것입니다.
다만, 개개인을 강조하고 무조건 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구요
그럼, 실구매력있는 사람들만 불매를 하던 뭘하던 해야하고 나머진 아닥해햐 한다는게 맞는건가요?
그래서 그러한 배설글을이라는 표현을 쓰신게 적절한 표현인가요?
어느 댓글에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고..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끼건 말건 대한민국사람으로써 해야할일을 하는 것에 배설한다는 표현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전 국민이 동참 했으면 하는 바람 동의 합니다만, 오히려 부작용 일으키는 '단죄의 소급'이 굳이 필요한가?
너무 빨리 그런 분위기로 흘러 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에서 하는 말입니다.
실구매력(화폐 구매력 아닙니다, 소비자 구매력 이에요~) 있는 사람들만 해야 된다고 그랬습니까?
헐뜯는 놀이로 인해 본질을 훼손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화폐 구매력' 의미도 모르는 게 어디서... 이런 생각으로 첫 댓글 적으신 것 알고 있고,
그래서 뜻이 뭔데요? 라고 되물은 건데요. 댓글이 꼬치꼬치 따지는 어조로 변하는 게 좀 자존심 상하셨나봅니다ㅎㅎ
자존심이요? 이젠 이런거로 건드리시는거에요?
웃기고 있네요 정말! 근데 어쩌죠? 이런걸로 자존심이 상하기는 커녕 댁이 불쌍해보이는데요?
실구매력에 관해서 다시, 쉽게, 설명드렸죠~
돈주고 살수 있는 여부 능력을 말한다고!!
우려라고 말하면서 실구매력없으면 배설이라는 표현쓰며 하지말라는게 맞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이걸 누가 놀이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신가본데요!
비꼬려고 구매력에 관해서 물은것도 아니구요, 그 뜻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쓴건가 확인하고자 물은 겁니다
왜냐구요? 대한민국사람이 맞는지 확인도 필요하고, 제정신으로 말하는건지, 의도가 뭔지 궁금해서요!
어설픈 일본차 타느라 누가 테러라도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하고
주유소에서 기름도 안넣어줄까 염려하고 사시나본데요~
그런게 겁나고 두려우면요~
당장 가져다가 버리세요~ 줘도 안타는 일본차가지고 엄살떨지 마시구요!
해석은 독자마음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말!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라면, 댁이 쓴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리는거에요~
제가 틀렸다면, 저를 지적하겠죠~
저는 그저 댁의 기준과 말하는 모양이 글러먹었다고 말하는 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화폐 구매력 설명 하신다고 적은 댓글에 '돈 주고 살 수 있는 여부 능력' 이라 하시길래
'화폐 1단위와 재화/용역 교환 가치의 척도' 정도로 정정 해 드리려고 하다가 안 했는데
그 설명 하신 부분도 틀렸었어요. 그 설명이 바로 '소비자 구매력'의 의미죠. 좀 웃겼어요.
어중간하게 아시면서 용어 뜻갖고 걸고 넘어지니까 자승자박 하시는 거죠~
잘 모르셨던 부분 쉽게 공부 시켜 드렸는데 감사는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차 관심 없고 독일차 탑니다. 앞으로도 일본차 전혀 고려 하지 않습니다~
해석은 독자 맘이라고 하시더니~ 이젠 제 속마음까지 맘대로 해석하시네요?
어디서 배우신 분이기에 오해를 취미로 하시나봐요?
이해력 수준이 영 아니신데, 정상적인 주변사람들과 소통가능하세요? 에휴...
주변 사람들하고 소주한잔하며 터놓고 얘기좀 하고 사세요~
정 할사람 없으면, 한번은 제가 나가드릴테니, 자게에 벙개 올리시구요~
구매력이 무슨뜻인줄은 아시고 쓰신거 맞나요??
ㅋㅋㅋ 제가 되돌려 드릴께요
구매력이 무슨뜻인줄은 아시고 쓰신거 맞나요??
이해못할까봐 쉽게 설명드린다고 말씀을 수준에 맞게 드린게 꼬투리가 잡히나 봅니다 ㅋㅋㅋ
진짜 그렇다고 생각 할께요ㅎㅎ
쪽팔리게 펑~ 하지 맙시다ㅋㅋㅋ
이렇게 들립니다
조언 드리자면, 이런 경우에는 그냥 빨리 내려 놓는 게 최대한 덜 쪽팔리는 방법입니다.
아닌척, 원래 내가 다 알았던 척 해봐야 점점 더 궁색해지죠.
대단하시네요~
끝까지 맘대로 해석도 잘하시고~ 혼자서도 참 잘하시네요ㅎㅎ
이렇게라도 정신승리를 하셔야 한다면 뭐 말리진 않겠습니다 ㅋㅋㅋ
표현의자유지만 쌔다요 님
매국만아니면 되는것을 윤봉길의사가 폭탄던진것을 과하다 하리요 유관순열사가 만세 부른것을 적당하다 하리요 그대가 무언데 과함을 판단하시는지... 전방에 나서지도 못하는 비루한 타자쟁이 같은데
일본이 어제오늘 달라진 건가요?
역사 의식이든... 국민의식이든 내려놓고...
생각없이 자신의 이익만 쫒아 선택한 것일 겁니다...
지금같은 상황에 제대로 구분되고 드러난 것이지요...
지금같은 상황에 일본차 구매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생각없이 한 그 이기적인 선택이 후회할 일이면 일이지 적어도 그렇게 당당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묵묵히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진정성 없는 나라의 물건은
보지도 사지도 묻지도 아니할것이며 애국이 무엇인지 묵묵히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걸고 싸운 선조들을 잊고...
쪽바리 차가 좋다고 구매하고 타고 다니던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요?
최소한 한심하고 부끄러운 무지와 이기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선택인겁니다.
일본이 어제오늘 달라진 것이 아니기에...
님의 말은...한심합니다...
단어 선택 하나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본문 내용은 결국 돈없어서 일본차 못사는 사람은
아닥하고 실제로 구매할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이 격식있게 불매할수 있도록 쓸데없는 글은 싸지르지 마라 이거죠?ㅎ
해석은 독자 맘이라고 돌려막기도 하시구요~
저랑 댓글중에..
독일차타신다던데...ㅋ
세컨아디가 있으신가...
반대충이 있나 죄다 반대 누르고 다니네ㅋㅋ
바쁘다 바빠~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