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애정 정성을 학대 하셨군요 ~~ ㅋㅋ 반려묘 주인으로서 그리고 집근처 길냥이 사료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모른척 외면 하지 않고 지나치지 않아 주셔셔 고맙습니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길위에 버려진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많습니다 한달전에는 야근 후 퇴근 하는데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보고 다 커서 울었네요 ..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울적 합니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을 품고 낙원 같은 곳에서 지내게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어 꿈만 꾸고 집 근처 길냥이들만 케어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먹을게 없어서 쓰레기를 뒤지는 냥이들 아파도 말 할 수 없어서 끙끙 앓다가 서서히 죽는 냥이들 인간으로 부터 공격 받는 냥이들 셀 수 동 없는 고통과 굶주림에 말라가고 있는 작금이 안타깝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길냥이들에게도 무한한 사랑과 관심 감히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추천 쾅!
네??
"키우라고"
추천 쾅!
네??
"키우라고"
말라서...
확대해달라고 하던가유...
살찌니 보기 좋네유...@@
중성화 수술해준거도 한몫 한듯
그저 생명이 다하는 동안만이라도 배 굶지 않게 해주는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일이라 미안할뿐이네요
넘 좋은일을
제가 다 감사하네요
멋지십니다.
출근하는데 누워서 쳐다만보네 돼지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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