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안지내는게 대세라고요??? 뭔 대세??
이보세요...
대세가 아니라, 시대가 변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여기저기 뿔뿔히 흩어져 사는 세상이다 보니, 제사를 일일이 일정대로 지내기가 번거로우니, 제사를 줄이고 있는 실정일 뿐이지 대세는 무슨 개소리요???
그나마 일년에 두번 있는 차례에서 오랜만에 친척들 가족들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고 하는거에 의미를 더 크게 두면 되지, 일년중에 거의 매일볼수 있는 여자친구가 가족보다 우선이였소???
제사를 지내던 말던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하시고, 내가 당신한테 알아서 하라 했듯이 사람들한테 제사가 허례허식 이라 지낼필요 없다는 이야기는 니 여친 앞에서나 하시고!!!! 대세를 잘 따르고 신경쓰는 양반인것 같으니, 한마디만 더 하겠소.
여기 회원님들 대부분이 눈살 찌푸리며 당신에게 좋은말 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거 같으니, 대세에 따라 좀 아가리 곱게 싸물고 좀 짜져주시오!!!!!!
닉변이 취미구여...(중도주의자 = 진군하라 = 급식충만보면우후는형 = 혁명동지)
유기견을 입양해서 시끄럽다고 개장수한타 팔았다고 어그로 끌던 애구요~
오늘은 컨셉을 "제사"로 잡았나봐요~
그냥 어그로 취급 하시면 됩니다~
닉변이 취미구여...(중도주의자 = 진군하라 = 급식충만보면우후는형 = 혁명동지)
유기견을 입양해서 시끄럽다고 개장수한타 팔았다고 어그로 끌던 애구요~
오늘은 컨셉을 "제사"로 잡았나봐요~
그냥 어그로 취급 하시면 됩니다~
더 큰 사고치기전에 병원치료라도 받을수 있게 하려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게 시급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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