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동네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입주민이 아파트 주차 스티커를 발부 받지 않고 주차를 해왔는데
경비원분이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혔다고
여성 차주분이 화가 나서 지하주차장 입구를 막고 가버렸는데
이를 본 여럿 주민들이 분노해 차를 옮기고 저렇게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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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위반스티커 붙혔다고 주차장 입구 막은 차의 최후[446]조회 172,629 | 추천 1,491 | 2018.08.28 (화)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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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차 와서 여자 내린다음에
골프백 트렁크에서 꺼내서 다른차에 싫었으며
나이는 30-40대인거 같습니다!!
아마 차 안쓸거 같습니다.
현시간 10시 18분 이상입니다.
아 그리고 처음에 돌을 날라서 막았다가
차 들어서 옮긴 다음에 막았습니다.
사람 20명이서 했습니다.
설마 지하주차장 입구가 하나뿐은 아니겠죠?
우리 아파트는 딱지도 하나 안붙이는데;;
한집에 기본 차가2대 이상씩 있어서
가구당 차량이 남아 저렇게할수 있는거임
저 차주 아줌마집에.또 다른차 이용할듯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는 불법 주차차량 99% 과실로 법이 바뀌면 좋겠네
진짜 저런것들은 전국민이 다알게 망신을 줘야 합니다.
자동차 면허부터 좀~~ 제대로 따게 합시다..
한둘이 아닙니다....
몰려나가 개망신을 뭐버리지들
어찌 참으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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