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아이폰6대란이라고 칭하는 건에 대해 사견이지만
불법은 아니라고 보는데...
이통사에서는 보조금 정당하게 지급하고 판매점에 판매장려금을 많이준것뿐인데
그리고 판매점은 60~70만원 장려금중에서 자기가 너무많이먹는다 생각해 이를
구매자에게 나눠준것뿐인데 왜 이걸보고 방통위나 미래부에서는 불법이라칭하고
엄벌에처하니마니하고 오늘은 총리라는분까지 나서서 이통사 조지라고하시던데..
전체적인 테두리로 보자면 이통사나 판매점이 잘못한게 뭔지...
정부기관들이 병신이지.
싸게 사는 사람만 싸게 사구 잘 모르는 사람들은 36개월 약정에 호구됨.
암튼 단통법은 좀 웃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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