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3월 슴식이 어무이가 출고해서 타고 있습니다..;;;
하루에 출퇴근 100키로.... 이고
아직은 편마모 발생은 안했습니다..;; 저도 걱정되서 한달마다 타야 가게에서 보곤 하는데 다행이 없는..;;;
승차감은..
솔직하게.. 운전석 보조석은 괜찬아요...
헌데 뒷자석 이나 요철 넘어갈때는 신경좀 쓰입니다..
어무이 말로는 바꾸기 전에 타던차가 k5 였는데요
이번차 슴식이는 일단 고속도로 가면 뭔가 밑으로 쫘악~ 깔리는 느낌이 들긴 든데요
s링크 화면 구성도 살짝 바꼈는데...큰 체감은 아니지만 에어컨 은 그나마 편하게 해놧습니다..그나마..
디자인은 동급중에 젤 잘빠졌다고 생각하구요
오너인데 시트포지션이 정말 낮아 촥감기는
느낌입니다. 스포츠카 타는 느낌
그리고 고속에서 핸들이 묵직해 뉴라이즈 보다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돌리기 힘든 정도는 아니고 딱적당함)
그리고 내리고 탈때 편해요 알아서
문잠김, 그리고 탈때 알아서 자리가 널혀짐.. 근데 승차감은 구린데
17인치 타이어 부터는 또 탈만합니다.
경우지요. 물론 차량이 팔리고난후 유저들의 단점지적들도 이유가 되기도 했을테구요. 한번 부정적인 이슈들이
제기되면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각인이 되어 외면받게되고 생각조차 하지않게 되는게 관례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멀티링크든 토션빔이든 만들기 나름이라 생각하구요. 승차감에서 시트의 크기나 인체공학적인
설계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현기차는 무릎공간은 광활하지만 시트전후 길이가 짧아 그랜저도
뒷좌석 시트 자체가 불편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키가작아 하체가 짧은데도 말이죠. 아무도 이런부분은 지적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 기준이 XG에서 TG로 넘어가면서 부터인데 그 이후로 쭉 그랜저란 차는 앞에 두사람만타는차라고
생각했습니다. sm6는 초기런칭때 시승했었는데 하체가 쫀쫀하면서 당글당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뒷좌석이
타차량보다 조금 높았지만 시트 착좌감은 편했었구요. 가죽시트 질감이나 외부 도장품질은 현기보다는 훨씬낫다고
느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현기차는 소비자의 오감을 자극하고 삼성차는 소비자가 쉽게 느낄수없는
본질적인 부분을 잘하는 메이커로 생각합니다. 일례로 도어프레임 고무 같은거보면 아주 튼실하게 되어있죠.
여름이나 겨울에 밀봉이 잘되고 열손실이 적고 풍절음에도 이점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여지껏 현기차만 타왔는데 (직업적인 특성상 ) 삼성차보면 차를 신경써서 만든다는 느낌이 많았네요.
(자동차관련일을 하고있습니다, 뜯고 조립하는 일이죠) 현기차는 바뀌는 외부상황에 빨리 대처하는 편이고
원가절감에는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탁월한 재주를 가진 회사입니다. 7만키로 전후해서 인조가죽이나
가죽시트 트거나 찢어지는 차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창문스위치 불량에, 핸들리모컨 클럭스프링 불량등
선택은 저마다의 몫이니까 참고하셔서 나름 합리적인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경우지요. 물론 차량이 팔리고난후 유저들의 단점지적들도 이유가 되기도 했을테구요. 한번 부정적인 이슈들이
제기되면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각인이 되어 외면받게되고 생각조차 하지않게 되는게 관례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멀티링크든 토션빔이든 만들기 나름이라 생각하구요. 승차감에서 시트의 크기나 인체공학적인
설계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현기차는 무릎공간은 광활하지만 시트전후 길이가 짧아 그랜저도
뒷좌석 시트 자체가 불편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키가작아 하체가 짧은데도 말이죠. 아무도 이런부분은 지적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 기준이 XG에서 TG로 넘어가면서 부터인데 그 이후로 쭉 그랜저란 차는 앞에 두사람만타는차라고
생각했습니다. sm6는 초기런칭때 시승했었는데 하체가 쫀쫀하면서 당글당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뒷좌석이
타차량보다 조금 높았지만 시트 착좌감은 편했었구요. 가죽시트 질감이나 외부 도장품질은 현기보다는 훨씬낫다고
느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현기차는 소비자의 오감을 자극하고 삼성차는 소비자가 쉽게 느낄수없는
본질적인 부분을 잘하는 메이커로 생각합니다. 일례로 도어프레임 고무 같은거보면 아주 튼실하게 되어있죠.
여름이나 겨울에 밀봉이 잘되고 열손실이 적고 풍절음에도 이점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여지껏 현기차만 타왔는데 (직업적인 특성상 ) 삼성차보면 차를 신경써서 만든다는 느낌이 많았네요.
(자동차관련일을 하고있습니다, 뜯고 조립하는 일이죠) 현기차는 바뀌는 외부상황에 빨리 대처하는 편이고
원가절감에는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탁월한 재주를 가진 회사입니다. 7만키로 전후해서 인조가죽이나
가죽시트 트거나 찢어지는 차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창문스위치 불량에, 핸들리모컨 클럭스프링 불량등
선택은 저마다의 몫이니까 참고하셔서 나름 합리적인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TG까지 타보신거 같은데 지금 HG 단종되고 ig도 페이스리프트 곧입니다~ 10년전차랑 지금차랑 비교는 잘못된겁니다~
좀 많이 불편합니다.
중형최초 막대기 구라링크넣고 소비자
기만하다가 이꼴난겁니다
복사 붙혀넣기하고다니십니까
하루에 출퇴근 100키로.... 이고
아직은 편마모 발생은 안했습니다..;; 저도 걱정되서 한달마다 타야 가게에서 보곤 하는데 다행이 없는..;;;
승차감은..
솔직하게.. 운전석 보조석은 괜찬아요...
헌데 뒷자석 이나 요철 넘어갈때는 신경좀 쓰입니다..
어무이 말로는 바꾸기 전에 타던차가 k5 였는데요
이번차 슴식이는 일단 고속도로 가면 뭔가 밑으로 쫘악~ 깔리는 느낌이 들긴 든데요
s링크 화면 구성도 살짝 바꼈는데...큰 체감은 아니지만 에어컨 은 그나마 편하게 해놧습니다..그나마..
디자인은 동급중에 젤 잘빠졌다고 생각하구요
승차감은..혼자나 둘이서 타면 괜찬지만.. 뒷자석 애용시는 비추..
정말 와닫는 건.. 트렁크...겁네 커요..ㅡㅡ;;;;;
느낌입니다. 스포츠카 타는 느낌
그리고 고속에서 핸들이 묵직해 뉴라이즈 보다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돌리기 힘든 정도는 아니고 딱적당함)
그리고 내리고 탈때 편해요 알아서
문잠김, 그리고 탈때 알아서 자리가 널혀짐.. 근데 승차감은 구린데
17인치 타이어 부터는 또 탈만합니다.
너무 물어뜯어 진짜 현기 알바가 있구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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