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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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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박덕배 12.11.02 13:54 답글 신고
    선생이 좀 심하게 때린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한번보니 이런 미친년이 선생님하고 지하고 그냥 싸우자 이거네
    선생님을 때리네 ㅡㅡ
  • 레벨 중위 1 태백호 12.11.02 14:15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얼굴이라고 했건만

    딸자식을 저렇게 키웠나.

    학교 선생이니까 망정이지 거리에서 저지랄을 떨었으면 맞아 죽었을텐데..

    커서 어떻게 될지 훤히 보이는구만. 그래도 지자식이라 이뻐보이겠지..

    학교운영위원장? 이 무슨 벼슬이라고 그걸 믿고 어린애가 저 지랄을 떠노.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봐라 눈앞에 훤히 보인다.

    지 자식이 잘못했으면 대신 사과하고 교사의 사과도 받아줄 줄 알아야지

    교사폭행을 해? 완전 콩가루집안이고만...ㅋ

    더 엄히 가르치지는 못할망정..불쌍한 부모
  • 레벨 소위 2 용성짱 12.11.02 14:17 답글 신고
    콩가루로 베지밀 만들어 먹는 집안아이라서 그래요.... 싸가지에 밥도 말아먹어요 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용성짱 12.11.02 14:15 답글 신고
    샘이랑 맞짱 떠서 졌네요 .... 졌으면 패배를인정해야지 울기는 왜 울어 ㅎㅎ
    지고나서 엄마찾네요... 엄마가 2라운드 뜰건가 ㅎㅎ
  • 레벨 원사 3 게르만 12.11.02 14:16 답글 신고
    내가 선생님이었음 싸대기로 안끝남!!

    어떻게 선방을 날리냐?? 저걸 참을수있는 선생또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나중에 선생님 집에가서도 맞았다고하는데

    막장집구석이구만,,,

    싹수가 노랗네 ㅉㅉ

    그나저나 선생님 나이가 60다되서 참 상처가 깊겠다 학교서도 짤리고
  • 레벨 소위 3 삼겹살쏘주 12.11.02 14:18 답글 신고
    저런 미친년.. 가정교육을 어떻게 배웠길래.. 초등학생같은데 선생님을 때리네..

    어처구니없구나..
  • 레벨 병장 언빌리버불 12.11.02 14:20 답글 신고
    선생님이 짤렷나요??저런 ...썅..x같으니라고 ..내자식이였음 걍 반 죽여놨다
  • 레벨 하사 3 아리랑포 12.11.02 15:49 답글 신고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했고 교장은 수리했다는~~
  • 레벨 하사 1 qazwsxws 12.11.02 14:23 답글 신고
    선생님이 폭발한건 분명 학생이 도발(?)했을겁니다.

    다들 학창 시절이 있어 알겠지만 선생님이 폭발하는건 학생이 투철한

    개김성으로 일어납니다..
  • 레벨 하사 3 애딕트 12.11.02 14:23 답글 신고
    선후관계가 그렇다해도 선생도 덩달아 손을 들었다는게 선생의 자실이 있을까 합니다.
  • 레벨 원사 3 게르만 12.11.02 14:26 답글 신고
    그놈의 어찌되었건간에,,,아무리그래도,,,라는 내용은 하지마세요
    그냥 딱보면 애새끼한테 싸대기맞고 저상황에서 선생님은 그냥 찌그러질까요?
    교실문닫고 나가서 후속처리를 할까요?
    예수 부처가 와도 같이 싸대기 날리겠구만

    영상보고도 선생님 자질탓합니까? 선생님은 무슨 뇌없이 사는 사람들인줄아시나?
    밑도끝도없이 선생님자질,,ㅉㅉ
  • 레벨 중위 1 박덕배 12.11.02 15:19 답글 신고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에딕트님 그럼 저상황에서" 얘야 선생님을 때리면 어떡하니 아프구나.."
    "교무실로 오거라 "
    라고 말하면서 차근차근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진정 맞는거고 선생의 자질이 있는건가요??? ㅎㅎ;;;;
    초등학생이 선생님 뺨을 때립니다...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저 학생이 "뺨을 왜 때려요" 라며 반항할순있어도 같이 선생뺨을......아..ㅋㅋ
  • 레벨 중장 구라드림 12.11.02 15:5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니가 한번 저런 년한테 싸데가 맞아봐라...
    그러고도 그런말이 나올까...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씨댕이 12.11.02 17:59 답글 신고
    조금 모자르신가 봐요 ... ^^
  • 레벨 하사 1 품관 12.11.02 18:21 답글 신고
    애딕트 분명 자식키우는 사람같은데 당신 자식이 딱 저러고 댕길듯 하네여....님 자식만 귀하신가요? 선생도 어느 한사람에 자식이라는걸 잊지 마세여.
  • 레벨 원사 1 동네모자란형 12.11.02 22:19 답글 신고
    쩝............학생 대 학생도 아니고 학생이 선생 뺨을때렸는데........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 레벨 상사 1호봉 비닐우산 12.11.02 22:58 답글 신고
    기간제 교사라고해도 선생인데 십팔새끼소리 들으면 눈돌아가죠
    애가 때리면서 병~어쩌고 엄마한테 가네18 어쩌고
    욕을 달고사네요 둘다 잘했다고는 말할수없지만. 애가 도를 넘어섯네요
  • 레벨 소위 2 하에나 12.11.02 14:28 답글 신고
    퇴학을 시켜야 함.
  • 레벨 중장 lkjjlkn 12.11.02 14:32 답글 신고
    미친세상;;
  • 레벨 병장 뱃살에무쵸 12.11.02 14:50 답글 신고
    어린게벌써부터 .. 선생님 무서운줄모르고 커서머가될라고 저라노

    선생님이 아무이유 없이 머라했으리는 없고 잘못을했으니까 머라하는거지

    내자식이 저러면 내가 가만히 안있겠구먼

    저건 부모도 잘못입니다.
  • 레벨 하사 1 오래쓰자 12.11.02 14:59 답글 신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그리 이슈화되지 않았는지 별로 안나오네요.
    내 자식은 저려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이 됩니다.
  • 레벨 이등병 yote 12.11.02 17:00 답글 신고
    저거 새벽까지 5천리플 달렷던 기사임 네이버에서.다 부모욕.애욕.
  • 레벨 대위 1 그거슨설리 12.11.02 15:46 답글 신고
    저건 가정교육 잘못시킨 부모도 같이 쳐맞아야 됨
  • 레벨 중장 구라드림 12.11.02 15:52 답글 신고
    닝기리..
    잘된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ㅋㅋㅋㅋ
    진짜 잘될 나무일쎄..ㅋㅋ
    애세끼가 저 모양이면 집구석도 안봐도 비디오지...
  • 레벨 원사 1 제이퓌 12.11.02 16:00 답글 신고
    심각하네요... 교권이 바닥이라하지만 초등학생까지 이러다니...
    근데 몇학년인데 떡대가 이리 좋나요?
  • 레벨 이등병 어서가듀오 12.11.02 16:00 답글 신고
    선생님을 때리는 학생 분명 문제 있습니다. 하지만 교권을 논하기 전에 선생님들 부터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 때려서 교육을 할려고 하는지요? 너무도 쉬운 방법만을 택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안타깝습니다. 교복을 입으면 관리하기가 편하다는 아주 이기적인 발상과 선생님들의 폭력은 같다고 봅니다. 때리지 않고는 교육을 못하나요? 선생은 때려도 되고 학생이 같이 때리면 교권추락인가요? 교육 선진국들은 선생들이 학생을 때려서 그렇게 학생들이 문제 없이 크나요?
  • 레벨 소령 1호봉 쩜팔크루쥬 12.11.02 16:19 답글 신고
    곽노현???
  • 레벨 소장 길에서똥누기 12.11.02 17:47 답글 신고
    개김성 있는 아이들중에 맞지 않고 정신차리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 레벨 하사 1 품관 12.11.02 18:24 답글 신고
    영국이 10년만에 돈터치 법안을 철회 했다고 하네요.. 기사한번 찾아보세요 올 여름인가 나온 기사인데. 애들은 맞아야함.저도 20대지만 다 맞고 그런가보다 잘못했으니까 맞는거다 라고 살아왔습니다.
  • 레벨 상사 3 전자캐미 12.11.02 16:16 답글 신고
    아마 집에가면 부모 때릴지도 모르죠~
    자식교육 저래놨으니 물론 맞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만....
  • 레벨 일병 으악냄새 12.11.02 16:17 답글 신고
    교복을 입는거는 학교에서만 관리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교복을 입게 되면 학생스스로도 외부의 눈을 의식해서 함부로 길거리에서 학생이라는 틀을 벗어나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자제력을 가지게 되지요 근데 교복이 없다면 사복을 입게되어 스스로가 학생이 아닌것처럼 행동을 하게 되지요.. 또한 교복을 입고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다면 어른들이 학생인거를 구분하여 훈계라도 하지요. 근데 학생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니 그냥 냅두기도 하지요. 물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 레벨 소장 원무과장 12.11.02 16:46 답글 신고
    나중에 지 부모도 때릴 년이군...
  • 레벨 일병 바카스블랙 12.11.02 17:01 답글 신고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저도 애를키우고 있지만 저건 집구석에서 부모가 젖같이
    교육시켜서 그런걸로 ....... 참 우리나라 미래가 @#같이 밝네요 ...웃음만나오네요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7:02 답글 신고
    제 생각은 조금 틀리네요.
    아이가 개념이 없어서 선생을 때렸다 쳐도 선생도 같이 이성을 잃고 행동하는것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경우라도 손으로 아이들의 얼굴을 때리는 행동은 잘못입니다.
  • 레벨 훈련병 꼭지맘 12.11.02 17:09 답글 신고
    이것봐요..
    선생이 애를 손으로 때리는건 문제고 애가 선생을 손으로 때리는건 잘못아니란거요?
    개념없는 아이는 잘못이 없다는겁니까 뭡니까?
    무개념이면 뭔짓을해도 참으란거요? 18
  • 레벨 이등병 yote 12.11.02 17:09 답글 신고
    전 상황이 지엄마 운영위원 드립치면서 벌세운거 안써서 선생이랑 몸싸움즁 일어난일임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7:33 답글 신고
    꼭지맘님.. 애가 한대 때리면 선생도 한대 때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밖에 나가서 동네 아치들이 치고박고 싸우는거랑 뭐가 틀리죠?
    이해력이 부족하신듯... 선생때린 애가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경우라도 선생은 이성을 잃지말고 제자를 대해야 된다는것을 말한겁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몰라도 위처럼 초등학생이면 더더욱 그렇게 해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것이 개념없이 구는 학생에게 참으란 말이 아니죠. 위 영상처럼 이성잃고 싸대기
    후려치는 모습이 아닌 다른 방식을 찾아봐야겠죠.
  • 레벨 이등병 yote 12.11.02 17:38 답글 신고
    원가님이 초등학생한테 싸대기 맞았다고 입장바꿔보세요?그상황이 말로 되겟음?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7:45 답글 신고
    아.. 참 답답하시네..
    위 상황이 당연히 이해는 되죠.. 다큰 어른이 애새끼한테 싸대기 맞으면 빡돌죠..
    근데 상대는 선생이란 말입니다.. 선생!!
    초등학생인 애새끼가 때린다고 선생도 같이 치고박고 해야했어야 되냐는 말이죠.
    선생때리는 학생이 더 큰 문제기는 하지만 대응방식을 달리 했어야했다는게 제 생각이라고요..
  • 레벨 상병 에코모드준 12.11.02 18:01 답글 신고
    아 나도 참 답답하시네... 이해 된다며 그리 말하심??
    아니 그러면 이리 생각해봅시다 고등학교 선생도 선생이죠??
    고등학생한테 아구지 쳐 맞고도 선생이니까 몇번이고 그런 일이 일어나도 참아야 합니까?? 선생과 제자에 나이란 없는것이고... 제자가 선생한테 개기며 선빵 날리는건 진짜 개 막장이지요... 그것도 그전에 욕하면서 니가 뭔데 니가 뭔데 하면서... ㅡㅡ
    세상에는 원가절감님 같은 사람도 있지만 우리 나라의 99%의 사람들은 저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딩이 완전 겁대가리 상실이네... 참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8:26 답글 신고
    위에 고등학생이라면 다른 상황이라고 언급한거 안보이시나요?
    님이 예로든 고등학생과 성인처럼 여자초등학생과 남자성인이
    힘대힘으로 대결구도가 가능한것으로 판단되나보죠?
  • 레벨 하사 1 품관 12.11.02 18:26 답글 신고
    원가.. 딱 당신 자식이네.... 때린다고 다가 아니듯이 안때린다고 다가 아니다 융통성있게 살자!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8:33 답글 신고
    품관아.. 너도 영상에 있는 애새끼 처럼 컷고 너거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나보네??
    이렇게 말하니 기분 좋냐?
    다른분들처럼 다른 의견을 내는것도 아니고 대가리 똥찬놈처럼 남에 자식까지
    들먹이고 싶냐?
    아무리 사이버 상이라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단다.. 가족 드립은 안쳐야지??
  • 레벨 중사 2 狂男™ 12.11.02 17:07 답글 신고
    이건 선생 욕할 상황이 아닌데... 애가 성격장애가 있는 듯한데 흥분해서 지랄하다 선생한테 선빵 날린거 같은데 맞을 짓을...
  • 레벨 소령 1 맛좋은딸기 12.11.02 17:44 답글 신고
    그엄마..참걸레구먼
  • 레벨 소위 2 진자딱한분 12.11.02 17:45 답글 신고
    세상에 세상 참.. 잘 돌아간다 ㅉㅉㅉ
    저런년이 커서 머가 되려나...
    걍 곧 디졌으면 좋겠다. 사회악으로 클년은 미리 디져야 된다고 본다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7:51 답글 신고
    저런 어린 애들은 애들 욕할거 없습니다.
    다 부모, 주변 어른들 잘못입니다.
    장사해보니까 예의바른 애들은 부모도 예의바르고, 싸가지 없는 애새끼들은
    부모도 똑같이 싸가지 없더라구요.
  • 레벨 소장 RedMist 12.11.02 17:57 답글 신고
    부모가 딸자식 교육 잘시켰네요. 교육 시킨대로 나중에 자기 딸한테 아주 잘 대접 받겠구만....쯪쯪..
  • 레벨 하사 2 롤링스타트 12.11.02 18:06 답글 신고
    원가절감...대단한 성인군자 나셨네요?ㅋㅋ
  • 레벨 상사 2 씨댕이 12.11.02 18:16 답글 신고
    끝판 왕 이신듯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8:50 답글 신고
    다른 의견 한번 말했다가 별소릴 다듯네.. ^^;
    롤링님.. 무조건 선생이 저학생 싸대기 날리는거에 동조라도 해야되나요??
  • 레벨 대위 3 프라프라크 12.11.02 18:11 답글 신고
    어차피 그만둘거 반 죽여놔야지...
    요새 저런것들이 태반...어른 공경할줄 모르니 사회나와서도 지랄...
    아 대한민국은 안드로메다로...
  • 레벨 상사 2 씨댕이 12.11.02 18:13 답글 신고
    저 소녀도 커서 시집을......................
    아기를 낳아 학교를 보내겠지 .............
    아가야 학교에서 선생님이 뭐라 뭐라하면 선빵날려라 ~
  • 레벨 하사 1 품관 12.11.02 18:27 답글 신고
    리플 단 사람중에 딱 3명 폭력은 죽어도 안된다는 식 부모들이 있네요.

    미국으로 이민을 가라!!! 국가 정서에 안맞는다!!!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8:37 답글 신고
    품관이는 싸대기 많이 맞고 컷나보네.. 부모나 선생한테..
    딱 보니 매를 벌고 나녔겠구만..
    너거 자식도 싸대기 때려가며 키워라..
    회초리 말고 꼭 손바닥으로 싸대기... 알겠지??
  • 레벨 하사 1 품관 12.11.02 18:42 답글 신고
    선생한테는 적당히 맞았고 부모님한테는 다섯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맞았다!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지 마라 진짜 버릇나빠진다. 당신 주위에도 찾아보면 그런 친구 있을꺼다!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2 19:09 답글 신고
    품관아..
    나도 8살짜리 머스마 키우는 부모란다.
    지금까지 회초리로는 몇번 때렸지만 아직 손찌검 한적은 없단다.
    그래도 8살 아들녀석이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 어쩌고저쩌고 반말해대는
    너보다는 예의가 바를것 같구나..
  • 레벨 소위 3 대구뉴스포티지 12.11.02 18:53 답글 신고
    나라가 망할라나 가면갈수록 뭐같은일만 많이 보이네 에휴
  • 레벨 대장 싱글벙글 12.11.02 19:49 답글 신고
    걱정입니다.
    머지 않아서 이런상태로 가면
    대한민국이 아니고
    일본민국?
    혹은 쭝꾹민국이 되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반달의자 12.11.02 20:02 답글 신고
    저건 교권붕괴가 아니라 개싸가지 없는 개한마리의 도발이네요.
    어디 감히... 이건 가정교육을 똥걸레를 물고 가르쳤나~~~
    제발 저런 쓰레기한테 날벼락이 내려지길..
  • 레벨 병장 부운노으아 12.11.02 21:19 답글 신고
    저희때는 맞기바빳는대...에효.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2 21:50 답글 신고
    저 개 같은 년 부모도 개같은 부모고 자식도 개같은 자식이냉 어디 하늘같은 선생을
    무식한년 저런년이 좀 커서 담배꼴아물고 담배빵이나하고 문신이나하고 저러다 마약하고 그러다 징역이나가고 그런거지 인생머있냐 그부모에 그딸이다..
    자식을보면 그 부모를 안다고 어른들이 하자나요 그래서 어디가서 행동 잘하라고.
    항시 말조심 행동조심 안봐도 그림이죠 젖같은 초등학교 그 부모가 학교에 머라도되요? 그럼 더 모범이되서 잘해야지 돈 얼마나있냐 젖 같은 부모야 에 꼬락서니보니
    밥은 안처먹이고 인스턴트 식품만 이빠시 처 먹였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2 21:52 답글 신고
    나보다 그러니 초등학생이 살이 디룩디룩이지 이 젖 같은 부모야 어디가서 말해봐
    니딸이 잘했나 선생이 잘했나 개 같은 년넘들아 에이 우라통텨져 우리나라도 다 젖같구만 여성부머하냐 또 테클달어야지 교육부는머하고 에이 젖 같은 정치하는넘들
    뉴스에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지겹다 말하면 다 구라야... 니내들이 김구라를 알어
  • 레벨 중사 1 12.11.02 21:53 답글 신고
    원가절감님//

    부모 역시도 스승이지요. 님의 자제분께서는 님의 뺨을 때릴 일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님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서 님의 빰을 때린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 해보세요.

    특히 님 아들의 친구들이 모두 쳐다보는 상황에서 맞았다 생각하시면 성인군자처럼 그냥 "너 이러면 안된다" 라며 교육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장담은 함부로 하시는게 아니랍니다.

    더 심각한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님 상황이라면 그져 님은 그 한 학생의 부모겠지만 저 상황에서의 선생님은 모든 학생의 부모와 같다는 점입니다.
  • 레벨 중사 1 12.11.02 21:59 답글 신고
    그리고 8살 아들에 대한 믿음은 충분하시겠지만 님의 훌륭한 아들이 13살이 되고 16살이되고 18살이 되면 또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더불어 너무 믿지 마세요. 나의 아들 딸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은 사실 믿음이 아니라 바람일 뿐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님 자신의 삶도 어땠는가를...

    그리고 위 학생이 평소에 어땠는가는 아무도 모르기에 선생님의 행동 역시도 섣부르게 평가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선생이면 참아야 하고 부모라면 손대도 된다는 식의 생각도 옳은것은 아닙니다.
  • 레벨 중사 1 12.11.02 22:03 답글 신고
    원가절감님.

    회초리를 드는 것과 손을 대는것의 차이는 맞아본 사람이라면 잘 알지요. 사랑의 매라는 것이 그런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한가지만 더 조언을 드리자면, 8세 남아에게 사랑의 매든 회초리든 손찌검이든 간에 아버지가 나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시는 아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든 손을 대진 마세요. 대신 어머니의 역할에 힘을 실어 주시고 또한 님의 아내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주시면 됩니다. 아들에게 좋은 아빠이면서 좋은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자식들 교육도 바로 됩니다.
  • 레벨 중사 1 12.11.02 22:07 답글 신고
    아들의 입장에서 엄마와 아빠는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아버지가 손대는것은 아들의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니 사랑의 매라도 특히 어린 나이의 아들에겐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물론 현명한 아내를 두셨다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조언 드리는 것입니다. 세대가 달라졌으미 부모도 달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부모 세대에는 그랬다 하더라도..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3 07:13 답글 신고
    말씀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을 모르고 말씀하시는듯..
    다른분과 마찬가지로 자꾸 고등학생을 비교하며 말씀하시는데
    자.. 말이 길어질듯 하니 시간도 없고해서 접어두고
    하나만 여쭤볼께요?
    그럼 선생님이 잘못한 학생과 함께 이성을 잃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행동이 옳다고 보십니까?
    초등학생입니다.. 아직 뭐고 옳고 그름인지 제대로 판단을 못할 수도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전 다른 제 생각을 올렸을뿐 다수의 분들이 틀린생각이라 비난하시네요.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3 07:20 답글 신고
    다른것이 틀린것이라 아이들에게 교육하시나요?
    그리고 교육적인 부분의 의견도 잘 들었습니다.
    다만 조언에 있어서는 오바하셨네요.
    그것두 다른 생각일뿐...
    전 분명 체벌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아버지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서야 될때가 있는거죠.
    하나하나 말씀하신 부분을 두고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이쯤하고
    그냥 나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도 있구나 하시길..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2 22:02 답글 신고
    원가절감님
    절감님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38인데요 저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께 싸대기 마지면 제가 잘못해서 마잤구나 분면 원가님 말처럼 얼굴은 손대면 안되요 그말씀은
    맞는데요 전 아버님께도 마자봤고 어머님께도 마자봤습니다.. 제가 지은죄가 많아서
    지금은 그때 마진게 도움이 되네요 지금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께도 감사해요 절 엄하게 가르치고 키워주셔서 오죽 부모님하고 선생님이 화가 나셧으면
    얼굴에 손을댔을까요? 원가님은 참을성이 대단하신분같네요 모든 사람이 이성이란게 있습니다.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2 22:05 답글 신고
    그게 한계에 다다르면 손이 올라가고 손에 물건을들고 때리고 그런거죠 저정도면
    제가보기에는 선생님이 한계에 다다르신듯 분명 얼굴에 손을대면 안되지만..
    1차 경고를 줬고 2차때 저렇게 한거 같은데 님 8살 9살 이런 애들에게 싸대기 마자보실래요 기분이 어떤가 선생을 떠나서. 마자보시고 말씀하세요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2 22:12 답글 신고
    애기를 낳아서 키워보신분은 알아요 말로해서 안되면 벌세우고 그것도 안되면 회초리를 들지요? 말로해서 될게있고 회초리를 들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어린 애들은 생각이 짧아서 그당시만 생각하고 뒤는 생각을 안하거든요 부모는 먼 훗날을 보고 행동하지요 그만큼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사람도 동물입니다 생각한는동물
    그렇기에 1차 2차 3차까지 경고를하고 마지막에 회초리를 들지요.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틀리지만 부모가 엄하게 키운집들은 제 친구들봐도 지금 다들
    열심이 잘 살고 있습니다.부모가 돈으로만 하는 자식들은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2 22:14 답글 신고
    제 나이되보니 그렇게 잘나가는 친구들도없고 오히려 자살을 하더군요 그리고 부모가 망하니 그걸 못이겨서 페인되고 이건 제 경우입니다.. 다 그런건 아니고요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3 07:30 답글 신고
    제 생각은 오직 하나입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것은 구타라고 생각하는거죠.
    전 님과 다른경험이 있네요..
    그래서 지금의 의견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저 또한 초등학교때 여선생에게 뺨을 3대정도 연속으로 맞은적이 있는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나 치욕적이었고 부끄러웠고 화가났죠.
    어린나이인데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선생에게 맞으면서 교육적인 부분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냥 화가나서 나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것밖에 느낄 수 없더군요.
  • 레벨 하사 2 원가절감 12.11.03 07:34 답글 신고
    하지만 수없이 받아봤던 회초리, 몽둥이, 걸상들기 등의 체벌은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아무튼 저는 이성을 잃고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것은 분명 구타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더더욱...
    에고 아침에 바빠서 두서없이 글 쓰는것 같네요.
  • 레벨 대령 3 쿨가이8888 12.11.02 22:48 답글 신고
    "엄마한테 갈꺼야 놔 씨발새끼야 엄마엄마 씨발놔 "

    이런와중에 웃는애들도있고 학교참 골때리게 돌아간다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2 23:21 답글 신고
    씨발새끼야 선생님한테 저런소리하면 엄마 아빠 한테도 분명이 화가나면 씨발년아
    씨발새끼야 하겠네요 안봐도 그림
  • 레벨 상사 3 건이퐈더 12.11.03 00:54 답글 신고
    요즘 교실분위기 왜이래? 진짜 배우고자 하는 맘에 학교를 가는건지? 아님 별 생각 없이 학교를 억지로 다니는건지... 가정교육뿐아니라 도덕시간에만이라도 정신 바짝차려라 이것들아~
  • 레벨 이등병 같은하늘 12.11.03 02:31 답글 신고
    동영상보니 대단하다 정말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고 우선 저기 가정교육이 안봐도 뻔하군;;
    저 애도 이 사건을 계기로 반성하고 고쳐져야 할텐데...
    학교 다닐때 젤 무서운게 선생님 이란 단어 였는데;;;;;;;;;;;;;;;;;;;;
  • 레벨 상사 1 텔미네이터 12.11.03 02:43 답글 신고
    아이고 미1친년 ㅉㅉ
  • 레벨 소령 3 남자는능력 12.11.03 03:40 답글 신고
    오늘 인터넷 뉴스에 나왔는데...결과는 저 선생님이 학부모한테 가서 정식으로 사과하고 빌었는데 사과 안받아줌...몇번이고 찾아가서 사과했는데 안받고 여자아이 외삼촌이라는 사람이 선생한테 똑같이 맞으면 없던일로 한다고해서 여자아이 때린것 처럼 맞고 끝냈다고 뉴스나오더군요....진짜 x같은 일이네요 ㅡ.ㅡ;;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03 08:22 답글 신고
    에이 젖 같은 그걸 가만 놔두는 우리나라 였같은 현실 일루와 씨 발 년 넘들아
    내가 싸다구 날려줄게 에라 애미건 애비건 애새끼건 끼리끼리 잘 사냉..
    그렇게 살다가 묻지마 살인 일어난다 조심이들 살어 겐이 나설때 안나설때 다 나서지말고 그러다 칼침마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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