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p://www.youtube.com/watch?v=8Jau2DrwUBU
영상보면 여자애가 먼저 선생님 싸대기를 날리고 그후 선생님이 여자애싸다귀를 두어차례 날립니다
근데 뉴스등 기사보면 선생님이 때렸고 여자애가 맞고나서 때린걸로 나오더군요
저런 애새퀴들은 밟아ㅈ여버려야됩니다
교실분위기,,참 보세요
저런상황에서 다른애들은 쫄아서 조용한모습이 연상되지않습니까?
근데 자유분방하네요 ;;;
저 누런새싹의 부모도 면상보고싶네요 합천좁은데 금방 누군지 알수있을것같은데,,
다시 한번보니 이런 미친년이 선생님하고 지하고 그냥 싸우자 이거네
선생님을 때리네 ㅡㅡ
딸자식을 저렇게 키웠나.
학교 선생이니까 망정이지 거리에서 저지랄을 떨었으면 맞아 죽었을텐데..
커서 어떻게 될지 훤히 보이는구만. 그래도 지자식이라 이뻐보이겠지..
학교운영위원장? 이 무슨 벼슬이라고 그걸 믿고 어린애가 저 지랄을 떠노.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봐라 눈앞에 훤히 보인다.
지 자식이 잘못했으면 대신 사과하고 교사의 사과도 받아줄 줄 알아야지
교사폭행을 해? 완전 콩가루집안이고만...ㅋ
더 엄히 가르치지는 못할망정..불쌍한 부모
지고나서 엄마찾네요... 엄마가 2라운드 뜰건가 ㅎㅎ
어떻게 선방을 날리냐?? 저걸 참을수있는 선생또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나중에 선생님 집에가서도 맞았다고하는데
막장집구석이구만,,,
싹수가 노랗네 ㅉㅉ
그나저나 선생님 나이가 60다되서 참 상처가 깊겠다 학교서도 짤리고
어처구니없구나..
다들 학창 시절이 있어 알겠지만 선생님이 폭발하는건 학생이 투철한
개김성으로 일어납니다..
그냥 딱보면 애새끼한테 싸대기맞고 저상황에서 선생님은 그냥 찌그러질까요?
교실문닫고 나가서 후속처리를 할까요?
예수 부처가 와도 같이 싸대기 날리겠구만
영상보고도 선생님 자질탓합니까? 선생님은 무슨 뇌없이 사는 사람들인줄아시나?
밑도끝도없이 선생님자질,,ㅉㅉ
에딕트님 그럼 저상황에서" 얘야 선생님을 때리면 어떡하니 아프구나.."
"교무실로 오거라 "
라고 말하면서 차근차근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진정 맞는거고 선생의 자질이 있는건가요??? ㅎㅎ;;;;
초등학생이 선생님 뺨을 때립니다...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저 학생이 "뺨을 왜 때려요" 라며 반항할순있어도 같이 선생뺨을......아..ㅋㅋ
니가 한번 저런 년한테 싸데가 맞아봐라...
그러고도 그런말이 나올까...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때리면서 병~어쩌고 엄마한테 가네18 어쩌고
욕을 달고사네요 둘다 잘했다고는 말할수없지만. 애가 도를 넘어섯네요
선생님이 아무이유 없이 머라했으리는 없고 잘못을했으니까 머라하는거지
내자식이 저러면 내가 가만히 안있겠구먼
저건 부모도 잘못입니다.
내 자식은 저려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이 됩니다.
잘된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ㅋㅋㅋㅋ
진짜 잘될 나무일쎄..ㅋㅋ
애세끼가 저 모양이면 집구석도 안봐도 비디오지...
근데 몇학년인데 떡대가 이리 좋나요?
자식교육 저래놨으니 물론 맞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만....
교육시켜서 그런걸로 ....... 참 우리나라 미래가 @#같이 밝네요 ...웃음만나오네요
아이가 개념이 없어서 선생을 때렸다 쳐도 선생도 같이 이성을 잃고 행동하는것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경우라도 손으로 아이들의 얼굴을 때리는 행동은 잘못입니다.
선생이 애를 손으로 때리는건 문제고 애가 선생을 손으로 때리는건 잘못아니란거요?
개념없는 아이는 잘못이 없다는겁니까 뭡니까?
무개념이면 뭔짓을해도 참으란거요? 18
밖에 나가서 동네 아치들이 치고박고 싸우는거랑 뭐가 틀리죠?
이해력이 부족하신듯... 선생때린 애가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경우라도 선생은 이성을 잃지말고 제자를 대해야 된다는것을 말한겁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몰라도 위처럼 초등학생이면 더더욱 그렇게 해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것이 개념없이 구는 학생에게 참으란 말이 아니죠. 위 영상처럼 이성잃고 싸대기
후려치는 모습이 아닌 다른 방식을 찾아봐야겠죠.
위 상황이 당연히 이해는 되죠.. 다큰 어른이 애새끼한테 싸대기 맞으면 빡돌죠..
근데 상대는 선생이란 말입니다.. 선생!!
초등학생인 애새끼가 때린다고 선생도 같이 치고박고 해야했어야 되냐는 말이죠.
선생때리는 학생이 더 큰 문제기는 하지만 대응방식을 달리 했어야했다는게 제 생각이라고요..
아니 그러면 이리 생각해봅시다 고등학교 선생도 선생이죠??
고등학생한테 아구지 쳐 맞고도 선생이니까 몇번이고 그런 일이 일어나도 참아야 합니까?? 선생과 제자에 나이란 없는것이고... 제자가 선생한테 개기며 선빵 날리는건 진짜 개 막장이지요... 그것도 그전에 욕하면서 니가 뭔데 니가 뭔데 하면서... ㅡㅡ
세상에는 원가절감님 같은 사람도 있지만 우리 나라의 99%의 사람들은 저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딩이 완전 겁대가리 상실이네... 참
님이 예로든 고등학생과 성인처럼 여자초등학생과 남자성인이
힘대힘으로 대결구도가 가능한것으로 판단되나보죠?
이렇게 말하니 기분 좋냐?
다른분들처럼 다른 의견을 내는것도 아니고 대가리 똥찬놈처럼 남에 자식까지
들먹이고 싶냐?
아무리 사이버 상이라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단다.. 가족 드립은 안쳐야지??
저런년이 커서 머가 되려나...
걍 곧 디졌으면 좋겠다. 사회악으로 클년은 미리 디져야 된다고 본다
다 부모, 주변 어른들 잘못입니다.
장사해보니까 예의바른 애들은 부모도 예의바르고, 싸가지 없는 애새끼들은
부모도 똑같이 싸가지 없더라구요.
롤링님.. 무조건 선생이 저학생 싸대기 날리는거에 동조라도 해야되나요??
요새 저런것들이 태반...어른 공경할줄 모르니 사회나와서도 지랄...
아 대한민국은 안드로메다로...
아기를 낳아 학교를 보내겠지 .............
아가야 학교에서 선생님이 뭐라 뭐라하면 선빵날려라 ~
미국으로 이민을 가라!!! 국가 정서에 안맞는다!!!
딱 보니 매를 벌고 나녔겠구만..
너거 자식도 싸대기 때려가며 키워라..
회초리 말고 꼭 손바닥으로 싸대기... 알겠지??
나도 8살짜리 머스마 키우는 부모란다.
지금까지 회초리로는 몇번 때렸지만 아직 손찌검 한적은 없단다.
그래도 8살 아들녀석이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 어쩌고저쩌고 반말해대는
너보다는 예의가 바를것 같구나..
머지 않아서 이런상태로 가면
대한민국이 아니고
일본민국?
혹은 쭝꾹민국이 되겠습니다.
어디 감히... 이건 가정교육을 똥걸레를 물고 가르쳤나~~~
제발 저런 쓰레기한테 날벼락이 내려지길..
무식한년 저런년이 좀 커서 담배꼴아물고 담배빵이나하고 문신이나하고 저러다 마약하고 그러다 징역이나가고 그런거지 인생머있냐 그부모에 그딸이다..
자식을보면 그 부모를 안다고 어른들이 하자나요 그래서 어디가서 행동 잘하라고.
항시 말조심 행동조심 안봐도 그림이죠 젖같은 초등학교 그 부모가 학교에 머라도되요? 그럼 더 모범이되서 잘해야지 돈 얼마나있냐 젖 같은 부모야 에 꼬락서니보니
밥은 안처먹이고 인스턴트 식품만 이빠시 처 먹였
니딸이 잘했나 선생이 잘했나 개 같은 년넘들아 에이 우라통텨져 우리나라도 다 젖같구만 여성부머하냐 또 테클달어야지 교육부는머하고 에이 젖 같은 정치하는넘들
뉴스에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지겹다 말하면 다 구라야... 니내들이 김구라를 알어
부모 역시도 스승이지요. 님의 자제분께서는 님의 뺨을 때릴 일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님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서 님의 빰을 때린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 해보세요.
특히 님 아들의 친구들이 모두 쳐다보는 상황에서 맞았다 생각하시면 성인군자처럼 그냥 "너 이러면 안된다" 라며 교육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장담은 함부로 하시는게 아니랍니다.
더 심각한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님 상황이라면 그져 님은 그 한 학생의 부모겠지만 저 상황에서의 선생님은 모든 학생의 부모와 같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너무 믿지 마세요. 나의 아들 딸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은 사실 믿음이 아니라 바람일 뿐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님 자신의 삶도 어땠는가를...
그리고 위 학생이 평소에 어땠는가는 아무도 모르기에 선생님의 행동 역시도 섣부르게 평가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선생이면 참아야 하고 부모라면 손대도 된다는 식의 생각도 옳은것은 아닙니다.
회초리를 드는 것과 손을 대는것의 차이는 맞아본 사람이라면 잘 알지요. 사랑의 매라는 것이 그런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한가지만 더 조언을 드리자면, 8세 남아에게 사랑의 매든 회초리든 손찌검이든 간에 아버지가 나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시는 아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든 손을 대진 마세요. 대신 어머니의 역할에 힘을 실어 주시고 또한 님의 아내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주시면 됩니다. 아들에게 좋은 아빠이면서 좋은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자식들 교육도 바로 됩니다.
아버지가 손대는것은 아들의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니 사랑의 매라도 특히 어린 나이의 아들에겐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물론 현명한 아내를 두셨다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조언 드리는 것입니다. 세대가 달라졌으미 부모도 달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부모 세대에는 그랬다 하더라도..
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을 모르고 말씀하시는듯..
다른분과 마찬가지로 자꾸 고등학생을 비교하며 말씀하시는데
자.. 말이 길어질듯 하니 시간도 없고해서 접어두고
하나만 여쭤볼께요?
그럼 선생님이 잘못한 학생과 함께 이성을 잃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행동이 옳다고 보십니까?
초등학생입니다.. 아직 뭐고 옳고 그름인지 제대로 판단을 못할 수도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전 다른 제 생각을 올렸을뿐 다수의 분들이 틀린생각이라 비난하시네요.
그리고 교육적인 부분의 의견도 잘 들었습니다.
다만 조언에 있어서는 오바하셨네요.
그것두 다른 생각일뿐...
전 분명 체벌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아버지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서야 될때가 있는거죠.
하나하나 말씀하신 부분을 두고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이쯤하고
그냥 나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도 있구나 하시길..
절감님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38인데요 저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께 싸대기 마지면 제가 잘못해서 마잤구나 분면 원가님 말처럼 얼굴은 손대면 안되요 그말씀은
맞는데요 전 아버님께도 마자봤고 어머님께도 마자봤습니다.. 제가 지은죄가 많아서
지금은 그때 마진게 도움이 되네요 지금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께도 감사해요 절 엄하게 가르치고 키워주셔서 오죽 부모님하고 선생님이 화가 나셧으면
얼굴에 손을댔을까요? 원가님은 참을성이 대단하신분같네요 모든 사람이 이성이란게 있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선생님이 한계에 다다르신듯 분명 얼굴에 손을대면 안되지만..
1차 경고를 줬고 2차때 저렇게 한거 같은데 님 8살 9살 이런 애들에게 싸대기 마자보실래요 기분이 어떤가 선생을 떠나서. 마자보시고 말씀하세요
어린 애들은 생각이 짧아서 그당시만 생각하고 뒤는 생각을 안하거든요 부모는 먼 훗날을 보고 행동하지요 그만큼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사람도 동물입니다 생각한는동물
그렇기에 1차 2차 3차까지 경고를하고 마지막에 회초리를 들지요.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틀리지만 부모가 엄하게 키운집들은 제 친구들봐도 지금 다들
열심이 잘 살고 있습니다.부모가 돈으로만 하는 자식들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것은 구타라고 생각하는거죠.
전 님과 다른경험이 있네요..
그래서 지금의 의견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저 또한 초등학교때 여선생에게 뺨을 3대정도 연속으로 맞은적이 있는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나 치욕적이었고 부끄러웠고 화가났죠.
어린나이인데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선생에게 맞으면서 교육적인 부분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냥 화가나서 나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것밖에 느낄 수 없더군요.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아무튼 저는 이성을 잃고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것은 분명 구타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더더욱...
에고 아침에 바빠서 두서없이 글 쓰는것 같네요.
이런와중에 웃는애들도있고 학교참 골때리게 돌아간다
씨발새끼야 하겠네요 안봐도 그림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고 우선 저기 가정교육이 안봐도 뻔하군;;
저 애도 이 사건을 계기로 반성하고 고쳐져야 할텐데...
학교 다닐때 젤 무서운게 선생님 이란 단어 였는데;;;;;;;;;;;;;;;;;;;;
내가 싸다구 날려줄게 에라 애미건 애비건 애새끼건 끼리끼리 잘 사냉..
그렇게 살다가 묻지마 살인 일어난다 조심이들 살어 겐이 나설때 안나설때 다 나서지말고 그러다 칼침마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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