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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06 답글 신고
    제가 먼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화가 났더라구요...
  • 레벨 대위 3 김단추 19.10.12 11:44 신고
    @김홍홍 전 미혼인데 ㅠㅠ 왜 제가 이리 화가 날까요 어덯게 장단을 맟춰야 할지...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08 답글 신고
    지금까지 산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데 그렇게 매번 저를 억누르면서 살아야 할까요... 다른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
  • 레벨 대장 구또 19.10.12 01:07 답글 신고
    져주는게 이기는거라잖아유

    거울보고 한번 웃고 서운한 맘 털어버리시고

    들어가서

    술 한잔하며 털어버리세유

    날씨가 많이 쌀쌀해유..감기 걸리시기전에 언능 들어가세유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09 답글 신고
    춥긴 추운데... 정말 답이 없나보네요
  • 레벨 소위 3 머씨중한디 19.10.12 01:07 답글 신고
    안주거리사들고 다시 돌아가서 한잔하고 푸세요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10 답글 신고
    애때문에 참는것도 한두번이지 이렇게 평생은 못살거 같네요...
  • 레벨 일병 지존신팀장 19.10.12 03:38 신고
    @김홍홍 살다보면 그러려니 하고 살때가 옴니다.
  • 레벨 원수 난봉인데 19.10.12 01:09 답글 신고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가며 살아가세유.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09 답글 신고
    저는 맞추려고 노력중인데 왜 와이프는 노력을 안할까요.
  • 레벨 원사 2 첨사랑 19.10.12 01:09 답글 신고
    이런 글엔 보통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댓글 분명히 달린다고 샹각하면 추천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10 답글 신고
    제 입장에서 적었으니 그런 말 나와도 이해합니다.
  • 레벨 원사 3 kkkkkkvc 19.10.12 01:16 답글 신고
    책임져야지...^^ 그럴거 따질거면 결혼하지마시던가...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19 답글 신고
    그러게요
  • 레벨 원사 1 바다비 19.10.12 01:17 답글 신고
    롯데마트서 장을 봐서그럼
  • 레벨 중령 2 그릉그그릉 19.10.12 01:17 답글 신고
    이게 참. 저는 그냥 그렇게 나왔다가.. 급들어가서 우리 와이프 머리결 계속만지면서 오빠가 미안해 사랑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이야기들어주다가도 헛점한번씩 찌르면서 복수하고 웃다가도 급나가서 약간 비싼 먹거리 사와서 애이름 들먹이며 달랩니다. 이런식으로 풀었네요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19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 레벨 중령 2 그릉그그릉 19.10.12 01:22 신고
    @김홍홍 글쓴님도 오늘만큼은 와이프라는 마음보단 내가 연애할때 식장들어갈때 미친듯이 사랑하는 내여자 라는 마음을 다시한번 가슴에 박아넣어보십셔. 지금와이프 많이 슬플겁니다.
  • 레벨 중령 2 그릉그그릉 19.10.12 01:42 신고
    @김홍홍 우리집은 그리들이 받으면 마누라가 콧물까지 흘리며 웁니다..감정이 다 다르죠..저도 좀더 타는점은 낮고 식는점은 낮은 인간이라.. 마누라 방치했는데.. 우리집사람 속이 골병듭디다..인간은 개체차가 다르더라도 그렇게 극도로 차이는 안나요..조금 피곤하시더라도 힘내세요 가을의 이시간 야경과 몸에 닿는 물온도는 적당히 좋답니다. 마음 편하게 먹고 나는 바다고 거친파도를 안는다는 기분으로 스무스하게 느긋하게 찌르더라도 터지지 않는 쇼파같은 느낌으로 접근하세요.
  • 레벨 중령 2 그릉그그릉 19.10.12 01:26 답글 신고
    밀고 당기는거 하셔야합니다. 저돌적이게 말고요.. 좀 위로도 하셔야해요.. 저도 지금 공부땜에 기둥아빠 서방역 하지만 내가 못하는게 참 세삼스래 느낍니다. 해외출장다니며 일할때가 좋았는데.. 집사람이 가장이니 상사처럼 챙겨주세요.. 살섞고 서로 이해하며 아이 가진순간 이미 부모님만큼 나와 가까운 내사람 입니다. 어쩌면 그사람보다 날 더이해해줄사람 없을수도 있어요.. 입장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34 신고
    @그릉그그릉 대화가 잘 안되네요.

    어느순간부터 저에 대한 불만 성토의

    장이 되어 버려서 저도 좋은 마음으로

    듣다가 못참고 화내고...

    미치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빈2빈2 19.10.12 01:19 답글 신고
    이러지 말구 어여돌아가세요

    미우나 고우나 내마눌 애기엄마입니다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20 답글 신고
    하...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아무래도 오래는 못살거

    같습니다.
  • 레벨 원사 2 염전노예 19.10.12 01:22 답글 신고
    서로 잘 대화로 풀고 사세요.
    여자들 남자한테 바라는게 종특 입니다.
    유리천정,페미 이지랄병해도, 김치 마인드 어디 안가요.
    우리 어머니들 같은 희생은 이제 없죠
    남자도 마찮가지지만, 서로 이혼할거 아니면 잘 풀고 살아야죠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26 답글 신고
    와인을 먹고싶으면 깨워서 먹고싶다고 하면 될 것을... 하...
  • 레벨 소위 1 빈2빈2 19.10.12 01:22 답글 신고
    외벌이 하면서 집안일 다하고 마눌비위맞추며 사는 남편들 수두룩합니다 그래도 마눌님이 맞벌이하면서 도와주니 서로 맞추고살아야죠
    진짜 결혼생활은 너무너무힘들어요
  • 레벨 일병 김홍홍 19.10.12 01:27 답글 신고
    와이프 육아휴직중에 제가 그랬네요.

    2년동안 아침밥 점심밥까지 차려놓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집안일에...

    애기가 늦게자서 10시 이후까지

    놀아주다가 잠들때 같이 잠들면

    자기 얘기 안들어주고 잔다고

    생각이 있는거냐고 욕먹고...
  • 레벨 일병 머가그레이색이야 19.10.12 01:38 신고
    @김홍홍
    마누라가 이해심이좀 부족하네요
  • 레벨 대위 3 김단추 19.10.12 13:13 신고
    @김홍홍 ㅠㅠㅠㅠ 나 왜이리 슬플깔
  • 레벨 소위 1 빈2빈2 19.10.12 01:33 답글 신고
    이왕 놀러간거 어여들어가세요

    나중에 두구두구 얘기합니다

    와이프분도 겉은 그래도 속으로 기다리고있을거에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많아서 맘아프네요

    여자들은 어려워요
  • 레벨 상병 역지사지좀허자 19.10.12 01:52 답글 신고
    저는 와이프한테 바라는게 거의 없지만 와이프는 저한테 바라는게 많은 상황이 많이 비슷하네요. 나쁘게 말하면 매우 이기적이죠.
    저는 애가 없어서 와이프가 적정수준을 넘어가면 저도 강하게 나갑니다. 애가 없어서 이혼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요 ㅎㅎ
    객관적으로 매우 불공평한 상황입니다. 자기 목소리 확실히 내시고 전문 상담사에게 상담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혼자). 저는 상담받아보니 여러모로 도움이 됐습니다.
  • 레벨 소장 웃으면행복해져요 19.10.12 02:01 답글 신고
    어여 들어가시고
    댓글 보여주시면서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 레벨 중령 1 91년생딸만둘 19.10.12 02:04 답글 신고
    요즘여자들은 정말힘들어요~~
    저도점점 지치네요..
  • 레벨 원사 3 Driveway 19.10.12 02:05 답글 신고
    힘내요... 횽.. 내미래모습같아 울고프네예
  • 레벨 원사 2 가르마 19.10.12 02:09 답글 신고
    확실하게 한쪽이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 확실히 잡혀 삽니다.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19.10.12 03:26 답글 신고
    ㅎㅎ 힘드시겠네요
  • 레벨 소령 1 오드리햅뻔 19.10.12 05:02 답글 신고
    아이고 이글보니
    우리신랑한테 힘들다고 찡찡댔는데
    미안스럽네요~~
    아내분 분명 기다리실거에요
    얼른들어가세요
  • 레벨 원사 1 bluehuu 19.10.12 08:36 답글 신고
    세상에서 남편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분이 아이엄마 일겁니다^^
    화해하시고, 어제일은 잊고 즐거운 휴가보내세요
  • 레벨 중사 1 아브라식스 19.10.12 08:58 답글 신고
    상담을 해보세요 그래야서로의 마음을 알고 정하기
    쉬울듯 하네요 감정은 접어두고 화는 후회만 되돌아 오더라고요
  • 레벨 대위 3 국제경운기 19.10.12 09:48 답글 신고
    결혼못한 총각이 이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보네요.
  • 레벨 대위 3 김단추 19.10.12 13:14 답글 신고
    me too.
  • 레벨 원사 3 ak7 19.10.12 10:04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
  • 레벨 상사 2 콘푸레이크 19.10.12 10:57 답글 신고
    이야기만 들어도 스트레스... 남이 보지 못 하고, 알지 못 한다면 그걸 아는사람이 해야지... 바라기만 하면서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짜증내고 기분나빠하는건 이해가 진짜 안되네요... 글쓴이가 점쟁이도 아니고 말을 안하면 누가 압니까... 반대로 와이프가 알아서 먼저 '놀러왔으니 둘이서 와인 한잔 할까?? ' 라고 말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뭐가 자존심 상해서 그걸 자라는건지... 그리고 왜 놀러 나왔으니 당연히 남편이 먼저 제의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도대체 왜 그런거지... 로맨틱을 원하면 자신이 만들어야지...
  • 레벨 하사 2 썩은피 19.11.23 05:18 답글 신고
    여자가원래 그런 족속들이었다는것을 미리알았다면 ㄴ결혼하지않고 연애만 하면서 살았을텐데...
    와이프가 가끔하는말이 자기랑. 이렇게살았기때문어 돈모으고 사는거라고그러는데 속으로 기가차네요.. . 나혼자살연 월 오백짜리 적금들고 외제차굴리면서 살았을텐데. 지금은 한푼 저축도. 못하고 은행 이자 내는데 15년째 허덕이는것을. 알고그런건지(전 외벌이입니다.)
    이렇게 사는게 애하나보고살고 있는데 심적으로 힘드네요.
  • 레벨 간호사 wot1010 21.07.03 11:38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너무행복에 겨우신듯요...
    한편으론 좋은신랑만나 부럽네요ㅠ
    저 지금 여행와서 혼자남겨져서 쐬주마시는중요
    저희신랑은 대화하다 본인이그냥 화남 소리지르고
    그냥가버리고ㅠ에효...저야말로 같이살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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