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국제결혼은 여행가서 연애하고 뭐 이런 국제결혼을 말 하는 게 아닙니다.
좀 솔직히 말 하자면 지금 농촌 뿐만 아니라 도심지에도 여자들 눈이 높아서 혹은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결혼 하고 싶은데 못 하고 있는 아재나 형님들이 많죠
그런데 여자들은 생물학적으로 보통 자기들보다 더 나은 수컷을 원합니다.
(혹은 더 나아 보이는)
물론 외모가 받쳐준다거나 뭐 특이한 매력이 있어서 그런거 다 씹고 여자들이 쉽게 꼬이는 그런 남자들도 있죠
근데 보편적으로 보자는 겁니다.
여자들이 눈 낮춰서 결혼 안 하면 이 사람들은 결혼은 하고 싶은데 할 여자가 없어서 계속 손가락 빨고 있을 수 밖에 없게 돼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시한폭탄인 저출산이 여기서 비롯되는 거구요
그런데 여성부나 여자들은 당장 이 사회의 남자들이 여자들 다른 나라에서 데리고 와서 결혼하는거 꼴보기 싫다
혹은 도덕적으로 그런 행위가 옳지 않다.
내심 솔직히 자기들을 계속 빨아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심통이 나는 그런 기분 때문인지 이런 사회현상에 이 악물고 반대를 합니다.
그럼 지들이 그 남자들이랑 결혼이라도 해 주던가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저출산 문제는 해결하고 그 사람들도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게 맞다고 봐요
한국은 뭐 토종닭 보존 협회라도
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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