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분위기에 휩쓸려 국민들은 바다가 어찌되든, 백령도에서 무슨일이 터지든 관심조차 없었고, 윗대가리들은 자기들끼리 혈압 올리기 바쁘고, 노벨평화상 받았다는 작자는 쪽빨국가서 쫑파티나 하고 있고..... 운동권은 길가다가 돌발사고로 인해 탱크에 깔려서 목숨을 진 불쌍한 중학생 2명을 앞세워서 반미 시위하느라고 우리 바다를 위해 희생한 해군은 안중에도 없고..... 영결식에는 유족, 각군 장교나 장성들 몇몇과 주한미군 사령관만 덩그러니.......
쓰벌 이래가지고 무슨 해군이 우리의 바다를 지킵니까? 우리 국민들이 빨갱이 김씨 조선해군과 섬나라 쪽빨국, 짱개해군에 맞서 부족한 장비지만 항상 투지와 충정으로써 경계를 늦추지 않는 우리 해군에게 관심이나 가져 봤습니까?????
그래도 해군은 너희들 먹여 살리느라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데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해군 뿐만 아니라 김씨조선으로 부터 우리 강산을 지키는 육군과 쪽빠리 원숭이들, 김씨조선으로 부터 우리 하늘을 지키는 공군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운동권 당신들 아무걱정 말고 먹고 살라고 말입니다.....
에이~~~!!!!!!
그 왜..... 노벨평화상 100번째 받았다는 전직 대통령 말이에요. 그거 다시 회수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다면서요..... 그럴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