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씨발놈의 거 20대 30대 남자는 야동도 못 봐 성매매도 불법이야 여성 임대주택 지어 돌려야 되니까 세금도 내
건보도 내야하고 나라에서 한달에 최저시급 반의반의 반도 안 되는 돈 주면서 굴려먹고 20대 초반 2년 보내고 나면
예비군오라 가라...
툭하면 언론에서는 전쟁나면 몇 % 참전하냐 이딴 거 설문조사해서 청년층이 애국심이 없다고 목줄이나 죄고있고
누가 집안에서 무슨 취미생활하는지까지 죄다 알고싶어 하는 국민성에...
진짜 씨발 뭔 놈의 나라가 이러냐?
같은 동북아 문화권인 일본도 중국도 남자들 목 이렇게 조이지는 않는다더라
예비군.. 1년에 한번....
성매매.... 합법인 나라로 가시면 됩니다.
야동.... 뽀인트주고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그이외거는 전화를 받아 본적이 없어서
중국이나 일본 남자가 부러우면 그쪽 나라로 가시면 됩니다.
본질적으로 사실상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성인남성 개개인의 삶 2년을 국가를 위해 헌납하게 만들었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그 이후로 6년동안 오라가라하면서 공짜 예비전력으로 부려먹는다는게 문제죠
그냥 딱 조선시대 왕이 백성들 부리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성매매도 지금 다 암암리에 이뤄지기는 하는거 잘 알죠 아는데 이게 실제로는 그냥 사람들 성적으로 억압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인거 아니가 이렇게 말 하는겁니다.
야동도 비슷한 맥락이죠
사람이 수천만명이라 티가 덜 나서 그렇지 이건 국가권력이 시민 개개인을 심각하게 억압하는거에요
그만 고정하세요~
예전 삼척무장공비침투사건때도 군.예비군이 합동으로 작전에 참여했었습니다.
민방위는 그 뒤고요.
그러고 성매매 합법화시킴 매춘녀들을 보건소에 등록하고 관리해야는데 이렇게하면 남자들은 존나좋죠. 나중에도ㅈ기록에 남으니 창녀신부 안맞아도되고요. 근데 여성인권이니 나발이니해서
여가부가 반대할거에요. 개거품 물고요.
이번 인천.대구 창녀지원만봐도..알잖아요
물론 막대한 비용이 소요됩니다.
근데 그 일대 예비군 부과자를 전부 감방에 쳐넣거나 할 수가 없으니 벌금형 때리고 끝났다고
저는 그 마인드 자체가 좀 문제라고 보는거에요 이미 군대 갔다온 사람들 대상으로 예비군 참여하면 뭐 일단 이십만원준다 사인할래? 이렇게 해서 예비군 제도를 굴리는게 아니라 그냥 전역하면 마음대로 거기로 신분 변경시키는거 아닙니까? 대체 왜 국가에서 개인의 목숨과 신변을 서랍 속 곶감 빼먹듯이 마음대로 하냐 이거죠
그냥 알아서 내버려두면 레지스탕스를 조직해서 북한군에 맞서건 민병대를 조직하건 할 텐데 말이죠
그리고 민방위는 그냥 동네 지키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긴 한데 성매매 합법화가 되어 그 기록이 아예 전산에 남으면 지금같은 수질을 유지하긴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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