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현대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수쥰아 낮아서.ㅋ( 지금 이 시간에 방송되고 있는 KBS 프로그램에 나오는 도요다 내부보고서 인용)
그런데 왜 현다이는 경쟁상태를 렉서스니 비머니 멀세라 하죠?
그렇다면 누가 현다이가 이런 착각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궁금합니다.
누군가 사 주니까 그렇겠죠? 뭐... 싸니까? 외국에선 더 싸고!! ㅋㄷㅋㄷ
그럼에도 도요다 2대 만드는 시간에 현다이는 1대 만든다고 하는데.....
그 것도 노조의 동의 없으면 손도 못 된다고 하네요. 주인이 누군지 잘 모르겟어요.
아마도 정부의국내 산업보호산업정책인 때문인 모양인데요,
이건 80년대에나 사용하는 수법아닌가요? 이런 경쟁체재로 울나라 차는 언제 가격경쟁력가지게 되나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그큰공장에서 몇명이 인원에 맞는일을 안준다고 놀면서
임금받는사람들 완전.....대단한사람들..
자기네들한테 맞는 일을 안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동의를 못얻으면 작업장을 이동 못하게 하는 조건을 이용하여 폐기된 사업장에 그대로 남아서 놀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폐기된 사업장엔 줄 일감이 없지요.
저도 그 방송보고 정말 화가 나덥디다. 현대랑 기아는 이제 손잡고 망할 날만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맨날 좋은 차 개발하고 좋은 디자인 만들면 뭐합니까 노조가 다 말아먹는데.. 자기네들이 뭔데 나라일을 걱정하고 파업으로 해결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더더욱 화가 나는 것은 그걸 그대로 놔두고 오히려 노조에 끌려다니는 윗사람들이었습니다. 그냥 아무 대책 없습니다. 몇년 내로 그냥 회사 무너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