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ㄴㅐ용이 펠리는 차가 충격흡수해서 사람은 괜찮고
트래버스는 충격이 전달되서 사람이 위험하다고 까던데.
이해가안가는게 펠리는 차체가 약해서 충돌시 밀고들어와서 직접충격으로 내장터지고 갈비뼈가 폐뚫어버려서 기흉으로 사망하거나 외상으로인해 죽을수있는데 . 무슨논린지 이해가안감.
댓글들 ㄴㅐ용이 펠리는 차가 충격흡수해서 사람은 괜찮고
트래버스는 충격이 전달되서 사람이 위험하다고 까던데.
이해가안가는게 펠리는 차체가 약해서 충돌시 밀고들어와서 직접충격으로 내장터지고 갈비뼈가 폐뚫어버려서 기흉으로 사망하거나 외상으로인해 죽을수있는데 . 무슨논린지 이해가안감.
안전도 문제는 종결
펠리는 고급옵션과 낮은 가격대 그리고 운전자에 편리함을 주는 차라면...
트래버스는 미국을 이해하면 이런차가 나오겠구나 하는 차입니다
흔히 미국중산층 가정의 전천후 차량으로서 한대정도 있으면 다목적으로 쓸수있는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탑승인원이 7~8인(국내엔 7인승만 출시)로 많은 인원이 한번에 이동가능하다는점...
넓은 트렁크공간은 마트문화가 강한 미국시장에서 매력적이란 점...
자녀들은 태우고 여행을 즐기는 차량의 컨셉이란 면에서 안전도까지 우수한 차량이란 점...
펠리세이드랑은 컨셉이 좀 다른차이긴 합니다
펠리는 고급옵션과 낮은 가격대 그리고 운전자에 편리함을 주는 차라면...
트래버스는 미국을 이해하면 이런차가 나오겠구나 하는 차입니다
흔히 미국중산층 가정의 전천후 차량으로서 한대정도 있으면 다목적으로 쓸수있는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탑승인원이 7~8인(국내엔 7인승만 출시)로 많은 인원이 한번에 이동가능하다는점...
넓은 트렁크공간은 마트문화가 강한 미국시장에서 매력적이란 점...
자녀들은 태우고 여행을 즐기는 차량의 컨셉이란 면에서 안전도까지 우수한 차량이란 점...
펠리세이드랑은 컨셉이 좀 다른차이긴 합니다
안전도 문제는 종결
차는 멀쩡할꺼에요
운전자는 어찌될찌 몰라도
'캐빈' 부분과 '크럼플존' 부분을 구별 안하고 섞어서 말하는 것이 무식한 것임.
(1) '캐빈' : 절대 찌그러지면 안됨.
(2) '크럼플존' : 찌그러지면서 충격을 흡수해야 함.
'잘 찌그러져서 충격흡수가 잘된다'라는 것은 (2)를 말하는 것임. 볼보가 충돌안정성 설명할 때의 기본임.
그리고, 당연히 (1)과 (2)가 동시에 갖춰져야 하는 것이고.
하나 배워갑니다!!
편의사양과 가격 그리고디젤선택 가능이 팰리의장점입니다
모노코크랑 프레임바디를 비교하면
모노코크에 유리한 사고가 있고, 프레임바디에 유리한 사고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답답이들 참 많네
결정적으로..
현대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일부러 잘찌그러지게 만든건 아니란 거쥬
벤츠는 '크럼플존이 잘 찌그러지게 만드는' 것에 과거부터 능통한 회사 중 하나임.
볼보도 마찬가지.
찌그러지는 부분인 '크럼플존'과 찌그러지면 안되는 '캐빈'을 구분하지 않고 막 섞어서 말하면서 조롱하는 것이 무식의 소치임.
벤츠가 안전한 결정적인 이유가 크럼플존이 잘 찌그러져서이고,
볼보가 안전한 결정적인 이유도 크럼플존이 잘 찌그러져서이며,
현대가 찌그러지는 것 얘기할 때도 당연히 크럼플존 얘기이고,
어떤 회사이든지 캐빈 부분은 가능한 한 안 찌그러지게 만든다.
참고들 하시면 될듯 합니다.
펠리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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