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야 멍멍이,vulva새끼지만..나가서 한국차 보면 그나마 기분이 좋더군요.
(저야 능력이 있건 없건..다음 구매하고자 하는 차는 반드시 일본제일 겁니다만)
다음주에 싱가폴 가서, 다다음주 쯤에 사진 좀 많이 올릴게요.
저가 08년인가에 갔을 때만 해도, 한국차는 비영업용은 클릭 / 영업용은 소나타였는데 그 비중이 또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소나타가 개인 자가용으로 이용된 경우는 못봤었구요.
아래 사진은 예전에 갔다왔을 때에 찍은 사진입니다..
희귀차량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