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피디의 고발 프로그램으로 인해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알 수 있는 좋은점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서로 믿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든 부정적인면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 예로 제가 하는일이 이영돈 피디의 프로그램에 나와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적이 있었는데
같은 물건인데 가게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라는 내용으로 엄청난 폭리를 취한다는식의 내용인데요.
의료기기인데 이걸 사람에게 그냥 물건 팔듯이 파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맞게끔 기술이 들어가는겁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기사의 숙련도나 지식에 따라서 손님이 불편할 수도 편할수도 있습니다.
방송 내용을 보면 가게마다 들어가서 같은 물건을 가지고 얼마냐 식으로 물어보는겁니다.
그러면 가게마다 얼마다라고 하는데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다른 가게는 더 싸는다는 식으로 흥정을 하면 가게 사장은 손님을 놓치기 싫으니
가격을 싸게 부릅니다. 이걸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기가 차죠.
같은 물건이지만 기술이라는 부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게 마다 가격을 다르게 측정합니다.
가격 측정을 비싸게 하는곳은 그만큼 본인 기술에 자신이 있다는것일테고
싸게 측정하는곳은 박리다매로 물건을 팔거나 기술적인 면에서 자신이 없다는 반증일수도 있습니다.
비싸도 편하면 손님은 방문할것이고 싸더라도 불편하면 손님은 끊길것이고
또 불편하면 새로 해줘야하기 때문에 기존의 물건은 폐기 해야 합니다.
폐기한 물건값은 우리가 떠 안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비싸다는 건 어떻게 따져봐야 할까요.
가장 좋은건 외국과 비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그런것 또한 방송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동남아쪽은 우리보다 물가가 싸지만
우리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
서양은 비교 불가구요.
외국은 기술을 우대하기 때문에 기술료를 엄청나게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외국에 사시는 교포들은 국내 들어오시면 많이 해 가시죠.
흥정 같은건 없습니다.
워낙 가격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요.
또 많이 찾는곳이 미용실이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이나 서양의 경우 펌 할려면 가격이 후들들합니다.
왜냐면 거기서는 기술로 보기 때문이라더군요.
그래서 방송 후 협회 차원에서 표준가격을 정할려고 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담합으로 규정해서 못하게 압력을 걸었습니다.
방송은 시청률을 올리는데는 수단방법 없더군요.
영 구적으로 없어져야 될
돈 만 좋아하는 쓰레기 피디
두달만에 망함 ㅡㅡㅋ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 싶다.
대왕 오픈하자마자 대박낫음......하루종일 줄을 길게 서 있음..
그렇게 맛좋다며...근데 방송이후 손님 줄어들고 매출 급 하락되고
더이상 운영불가판단하자 바로 몇달만에 퇴점 ...
제대로된 사과는 했나 몰라요..
사실인데ㅋ
하나같이 먹고살려는 소상공인만 까는지
내 일부러라도 이영돈씨 프로는 거르고 보는데 참~ 볼수록 들을수록 나~쁜사람이네~
그리 살면 하늘이 두렵지 않소???
용서가 될까 말까인데
죄값은 꼭 치룰겁니다
소통없는 통보방송ㅋㅋ
난고빨땜시 재미졌었는데....
남의 소중한 터전 망쳐놓고 잘못을 모르고....
반대로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서로 믿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든 부정적인면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 예로 제가 하는일이 이영돈 피디의 프로그램에 나와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적이 있었는데
같은 물건인데 가게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라는 내용으로 엄청난 폭리를 취한다는식의 내용인데요.
의료기기인데 이걸 사람에게 그냥 물건 팔듯이 파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맞게끔 기술이 들어가는겁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기사의 숙련도나 지식에 따라서 손님이 불편할 수도 편할수도 있습니다.
방송 내용을 보면 가게마다 들어가서 같은 물건을 가지고 얼마냐 식으로 물어보는겁니다.
그러면 가게마다 얼마다라고 하는데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다른 가게는 더 싸는다는 식으로 흥정을 하면 가게 사장은 손님을 놓치기 싫으니
가격을 싸게 부릅니다. 이걸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기가 차죠.
같은 물건이지만 기술이라는 부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게 마다 가격을 다르게 측정합니다.
가격 측정을 비싸게 하는곳은 그만큼 본인 기술에 자신이 있다는것일테고
싸게 측정하는곳은 박리다매로 물건을 팔거나 기술적인 면에서 자신이 없다는 반증일수도 있습니다.
비싸도 편하면 손님은 방문할것이고 싸더라도 불편하면 손님은 끊길것이고
또 불편하면 새로 해줘야하기 때문에 기존의 물건은 폐기 해야 합니다.
폐기한 물건값은 우리가 떠 안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비싸다는 건 어떻게 따져봐야 할까요.
가장 좋은건 외국과 비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그런것 또한 방송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동남아쪽은 우리보다 물가가 싸지만
우리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
서양은 비교 불가구요.
외국은 기술을 우대하기 때문에 기술료를 엄청나게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외국에 사시는 교포들은 국내 들어오시면 많이 해 가시죠.
흥정 같은건 없습니다.
워낙 가격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요.
또 많이 찾는곳이 미용실이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이나 서양의 경우 펌 할려면 가격이 후들들합니다.
왜냐면 거기서는 기술로 보기 때문이라더군요.
그래서 방송 후 협회 차원에서 표준가격을 정할려고 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담합으로 규정해서 못하게 압력을 걸었습니다.
방송은 시청률을 올리는데는 수단방법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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