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투싼.. 25로 시작되는 번호를 가지신 차주님..
1월 18일 금요일 저녁 6시~7시쯤 . 터미널에서 시청방향으로 가는 길에서..
참고로 저 맨 끝차선에서 옆에 차 없는 거 보고 들어왔는데.. 제가 사이드 보조 미러로 보니깐..
뒤에서 들어오실려고 하시는거 같던데.;;
본인이 사각지대에 있는 나를 못보고 들어오다가 깜짝 놀랐으면서...
왜 옆에 보조석에 타 있는 부인분이 창문을 내리고 소리를 지르고 노려봅니까?
거참 잡아서 욕을 한바탕 하고 싶은데.. 운전자 분이 앞만 보고 운전하길래.. 그냥.. 안쫒아 갔습니다....
혹시나 불만 있으시면 댓글 다세요.. 쪽지로 제 번호 드릴테니 한번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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