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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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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문부장입니다 17.07.04 16:18 답글 신고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못배운 놈들이 나이 많다고 함부로 반말하는 법이죠.
    답글 6
  • 레벨 중사 2 실내노가다 17.07.04 16:23 답글 신고
    헬스장에서 기구 앉으니 할배가 와서 임마 아직 안끊났다 하길래 임마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닙니다 했더니 임마라고 안했다고 하더군요 어처구니 없다는..
    답글 10
  • 레벨 원수 han태극 17.07.04 16:19 답글 신고
    횡성에 놀러가서 거기 이장이라는 새끼가 나한테 반말하길래 똑같이 반말했더니 역시나 닌 애미애비도 없냐라고 하길래 없다고 했는데 실제로 없으니까
    답글 1
  • 레벨 중사 3 응그래알겠어 17.07.05 10:53 답글 신고
    ㅋㅋ저도 회사 지정 주유소가는데 맨날 이 아저씨 반말함.
    아저씨: 얼마?
    저 : 30리터
    아저씨 : 티켓줘
    저 : 여기

    그 다음부터는 아무말안합니다. ㅋㅋㅋ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기네요
  • 레벨 소령 2 1945815광복절 17.07.05 10:55 답글 신고
    여기 뭐 어른이 반말좀 하면 어떠냐 하시는 분들 많은데

    근데 왜 덩치좀 있고 무섭게 생긴 사람한테는 존대하고

    어리고 연약해 보이는 여자 한테는 "어이" "야" 하고 막말 하나요?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8 답글 신고
    어른이 반말좀 하면 어떠냐는,

    가족이나, 충분히 친하거나 하는 상황이나 통용되지

    생면부지의 남한테도 반말하는건 예의가 없는거지요.
  • 레벨 소위 1 웃었다 17.07.05 11:03 답글 신고
    저도 나이처먹고 나이값못하는 넘들은 어른대접안해줍니다 이상 26살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8 답글 신고
    나잇값이 어렵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8 답글 신고
    음.. 그 방법도 괜찮겠네요 후후
  • 레벨 대령 1 방어운전중 17.07.05 11:10 답글 신고
    고생하셨어요 사이다입니다 ㅎㅎㅎ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8 답글 신고
    ㅋㅋㅋㅋ 사이다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여
  • 레벨 중령 1 dbzzang 17.07.05 11:1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네요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8 답글 신고
    사이다는 칠성!
  • 레벨 원사 3 핏빛바람 17.07.05 11:18 답글 신고
    ㅋㅋㅋㅋ 사이다 대응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9 답글 신고
    청량감 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부딪히면 엄청 째려봄 ㅠㅠ
  • 레벨 대령 3 삼성이벤트 17.07.05 11:53 답글 신고
    근데 글쓰신데로 말했다면 대단하것 같음... 막상 상황끝나면 저런 말이 술술 머리속에서 나오는데...
    그 상황에서는 저런 말이 술술 안나온다는...ㅎㅎ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9 답글 신고
    저도 퍼온거라서 ㅇ_ㅇ... 원래 말싸움은 지나고 나서 생각나져 ㅠㅠ
  • 레벨 이등병 아둘람 17.07.05 12:12 답글 신고
    같은 방법으로 병원 의사분께 해본적있네요. 의사 선생님들 의외로 초면에 반말많이 하시더라구여. ㅡㅡ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9 답글 신고
    의사들이 진짜 특권의식 쩔텐데요
  • 레벨 소위 2 숭당당수구 17.07.05 12:21 답글 신고
    속이 시원합니다.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캐승퍼 17.07.05 12:22 답글 신고
    동내어르신이 제가중학생인줄인고 살빼 이놈아ㅋ하길래
    네ㅋ이랫는데 엘베터 타시더니 다시보시고 아고 죄송합니다 하던게 생각나네요ㅋ30대인데 어두운데서보시고는 충고해주시던ㅋㅋ살빼긴해야겟음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2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ㅋ 하셨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park0 17.07.05 12:24 답글 신고
    저도 저보다 나이어리다고 반말 안합니다.

    그리고 보배에서도 반말하는사람은 극협입니다.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17.07.05 12:30 답글 신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은 반말은 참..
  • 레벨 대령 2 Rsign 17.07.05 12:55 답글 신고
    제목 바꾸세요 어르신이 아니라 꼴통 꼰대로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17.07.05 13:05 답글 신고
    ㅅㅅ
  • 레벨 소위 2 갖고싶어제네시스 17.07.05 13:08 답글 신고
    사이다긴한데 양념이 좀 들어간거같은..느낌이
  • 레벨 대위 3 전해라 17.07.05 13:13 답글 신고
    저건 좀 지어낸거 같으다..박았는데 확인하고 하는 절차는 왜 없냐.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7.07.05 13:49 답글 신고
    예전 인간이하로 살아가는 인간이 저보고 애비에미 찾길래.

    "얌마 나두 집에 가면 너보다 어리신 부모님이 계신다. 응!"라고 했더니

    뭔말인지 해석하는데 한참 걸리더만요.
  • 레벨 중령 2 벤츠에셀케 17.07.05 13:57 답글 신고
    저는 저런 꼰대보면 딱 한 마디 합니다. "나이만 쳐먹은게 뭔 자랑이냐?"
  • 레벨 중위 1 멋진사나이7930 17.07.05 14:19 답글 신고
    나이 많은게 자랑인가 ㅋ
  • 레벨 원사 3 잘사는방법을공유하장 17.07.05 14:36 답글 신고
    에이. 너무 약하셨네. 니가 내애비냐? 그래야죠 ㅋㅋㅋ
  • 레벨 중위 1 팔라초식이 17.07.05 14:36 답글 신고
    사이다네요~
    저도 제가 생각하는 어른기준에 벗어나면 막합니다. 그래도 되는 것들한테 말이죠
  • 레벨 원사 3 잘사는방법을공유하장 17.07.05 14:36 답글 신고
    니 새끼한테나 가서 그ㅈㄹ 떨면서 살아라. 뒤지게 쳐맞기 싫으면 ㅋㅋㅋ 저 같으면 이럴텐데
  • 레벨 중장 아크뷰 17.07.05 14:49 답글 신고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놈들
  • 레벨 대위 3 일산어른이 17.07.05 14:59 답글 신고
    요새 왜이렇게 어르신들이 적은지....

    요새 진짜 몇몇 어르신들말고 나이많은 분들은 어렸을때 점잔하고 포스있는 어르신들의 모습들의 일부만 기억하고 자기가 기억하는 부분만 따라하는거 같습니다.
  • 레벨 중위 1 불꽃남자k 17.07.05 15:14 답글 신고
    요즘은 저한테 반마하는 사람이 없는데, 저도 예전에 누가 저한테 반말하면 그냥 같이 반말 합니다.

    특히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의외로 반말 많이 하는데, 그때같이 반말 합니다.


    예전에 직장근문할때 저보다 2~3살 후임 직원이 어쩌다 소주한잔 먹고 다음날

    '누구야! 이제 남자끼리 쏘주 한잔 했으니 말놓을께'

    라고 하길레

    그래라 아무개야!

    하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드만, ' 누구씨!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하길래 말 놓자면서요. 하니

    그 다음부터 아무도 말놓자고 안함.


    당시 회사가 근무중 나이 상관업이 다 존칭을 쓰는 상황이었습니다.

    남여 구분없이.

    예전 생각 나네요.
  • 레벨 하사 1 오보이스트 17.07.05 15:35 답글 신고
    저는 편의점 알바생이 안녕히가세요 하길래 저도 모르게
    응 ~~ 이러고 둘다 눈마주치고나서 빵터짐 둘다
  • 레벨 소위 3 댓글다는꼬라지보소 17.07.05 15:35 답글 신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옛날 속담이 진짜 삶의 교과서인거같다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17.07.05 15:36 답글 신고
    ㅋㅋ 나도 딱어제 저랫는데ㅋ 운동하는데 기구앞에서 하지도않고알짱거리길래 할려고가까이가니까 이거할려고? 이러길래 응 이랫음ㅋㅋㅋㅋ 그러니까 얼굴벌개지더니 지가먼저함 뒤에서서 이글아이시전 헛기침하면서 일어나더니 반대쪽으로감ㅋ
  • 레벨 중장 선달선생 17.07.05 15:5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개리용 17.07.05 16:14 답글 신고
    주작 같은디 ㅋㅋ
  • 레벨 중사 2 남양RNB센터 17.07.05 16:16 답글 신고
    저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택시기사였죠.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하며 저를 추월하다가 제가 어이없어서 갑자기 속력내니 끼어들 공간이 없어서 다시 뒤에 따라오더니 2차선 되자마자 옆에 서서 "야! 너 내려!" 하길래 "왜? 경찰서 가게?" 했더니 "야 이새끼야 내가 집에 너만한 아들이 있어!!" 하는겁니다 (전 그 당시 대학생이었고 그 양반은 많아야 40대 중반) 제게 "너만한 아들" 식의 이야기 누워서 침뱉는겁니다... 하면 늘상 반박하는 "필살기"가 있거든요... 깔끔하게 이 한마디 했습니다 "아들한테 욕먹어서 좋겠다!"
    창문 열기 전에 그 안에 할배가 타있을지 젊은 사람이 타있을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미 시비걸어놓고 어리면 "어린놈이"라고 할거면, 만약 자기보다 어른이 타있으면 죄송하다고 했을까요? 자기가 어린놈이 되는 순간인데... 완전한 모순이지요...
  • 레벨 소위 2 삐나2 17.07.05 16:21 답글 신고
    무식하고 없이살아서 그래요ㅋ
    저도 오늘 아들 초딩~구강검진때문에
    서초구 서울시아동병원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경비원께 "초등학생 구강검진왔습니다" 했더니
    어디?? 혼자왔어? 묻더군요
    그래서 일단 3초간 불쾌한 얼굴로 쳐다보다
    "뒤에 애 안보여?"했더니

    그제야 "아 그래요 저 쪽에 주차하시고
    서관으로가세요" 이러더라고요

    암튼 되돌아오고 당해야 아는것들은 ㅠ
  • 레벨 병장 우랄산맥의목동 17.07.05 17:55 답글 신고
    진짜 속시원하네요. 나이값 못하면 대우해줄 필요 없습니다. 헤헤
  • 레벨 대위 3 마이가 17.07.05 18:23 답글 신고
    ㅋㅋㅋ 가스x명수네요. 속이 뻥 뚫리네 ㅎㅎ
  • 레벨 소령 1 benz64 17.07.05 23:09 답글 신고
    음, 옳다는건 아닌데요, 그래서 박았어요? 안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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