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산 안창호 관련 프로를 보는데 독립운동가 분들은 사진촬영 할 때 항상 몸과 옷, 신발을 깨끗하게 단정하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비록 나라는 잃었지만 기개는 잃지 않아야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다고 당당하고 의연하게 살 것을 주문했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손에 흙과 먼지를 만지는 직업이지만 사진 촬영할때만은 몸을 꺠끗하게 하고 고이 모셔놓은 옷을 입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시대의 아픔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도산 안창호 관련 프로를 보는데 독립운동가 분들은 사진촬영 할 때 항상 몸과 옷, 신발을 깨끗하게 단정하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비록 나라는 잃었지만 기개는 잃지 않아야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다고 당당하고 의연하게 살 것을 주문했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손에 흙과 먼지를 만지는 직업이지만 사진 촬영할때만은 몸을 꺠끗하게 하고 고이 모셔놓은 옷을 입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시대의 아픔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분들의 자손들이 떵떵거리며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절대 국가에 주는 뻘짓말고 가보로서 잘 관리하
시고 가끔 일반공개 해주십시오 제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