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학부모 8명을 옮겨논 이 악마.
이 인간이 악질인게, 9일 확진판정 진술 때 무직이라함. 3일이나 뒤늦은 12일 gps로 역학조사 심문하니 그제서야 학원강사 및 과외선생이라고 실토. 학원이나 집 두곳 다 실내이며 마스크착용을 안해서 접촉자가 위험한걸 뻔히 알고있었음. 무려 3일간이나 접촉자들은 버젓이 돌아다님. 최소한 접촉감염자(학생들)의 교회 2곳 방문은 막을 수 있었음. 현재 교회 2곳은 폐쇄조치 중인데, 교회예배 특성상 다량의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모녀나, 일본여행간 발레리나보다 악질이라고 본다.
쟤한테 배운 학생들이
확진됐는데
모르고 교회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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