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젠쿱 오너입니다 380 이구여
오토밋션인데 약간의 누유와 밋션 슬립 현상 떄문에 사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일전에 제네시스 차량 떄문에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요번에도 골치 아픈일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다녀 왔네요
담당 정비 하시는 분오셔서 증상 말씀드렸더니 모든 차량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말을하는데 ..
거참 어이상실 나상실 입니다 ㅋㅋ
그레서 아니 말씀을 하셔도 충분히? 일어 난다는 말을 하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한거 아니냐고 되물어 더니
고객님 꼐서 험악하게 운전을 하시는게 아니냐 왠만하면 이런일 일어나지 않는데 .. 그러면서 말끝을 흐리네여 ㅋㅋㅋ
불과 몇초전에 나와 나눈 이야기와 지금의 이야기는 전혀다른 문법이 아닌가요? ㅋㅋ
그렇게 옥신각신 하던중 책임자 분이 오셨는데 일전에 안좋은일 있으셨던 분이 오시네요
다행히 저를 알아보시고 인사를 하시는데 무슨일 떄문에 방문하셨냐고 물어 보시는데
이런저런 일 떄문에 오게됐는데 직원분 고객대하는 태도가 너무 그런거 같다고 이건 아니지 않나 여쭤봣더니 ..
직원분한테 주의를 주시고 다끔하게 혼내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에공~
일전에 아버님차 고장나서 대판 싸운적 있으셨는데 할아버님 께서 현대차 사장 출신이란 사실을 알고 급 친절모드로
바뀌시더군요 예전에 욕바가지 먹었던 분이라 그러신듯 ~
혹시나 또 안좋은일 격게 될까봐 잘해주시네요 그떄만 생각하면 쩝~~
다음에 오실떄는 직접 전화 하고오라고 하시네요 꼼꼼하게 봐주신다고
다헹히 지금은 별탈없이 타고 다니는데 ~ 다른글들 읽어보니 사람봐가며 대하는 태도가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
아무튼 모든 메이커를 떠나 고객을 똑같이 대하는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기본 사양이 수출용에 비해서
한참 눈탱이라는 얘긴데
왠 뜬금없이 A/S를 들고 나와요
제쿱도 눈탱이가격에 샀군요.
엄청난 빽 아닌가요? 그 입김 절대 무시 못할건데 ..
실소를 금치 않을 수가 없네요...
일반인이 가면
여자들이가면
님에게 처음대한 태도로
정상입니다....
아님 차타면서 일반적으로 있을수 있는일이다.
이내요^^
ㅋㅋㅋ
(참고로 전 자동차 계열아님)
일부 a/s센터가 욕을 먹고 있는것이지 다그렇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AS 맛을 보려면 5년 넘은 소나타 끌고 가보시길...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아니면 자랑하는건지?
그렇다고 신차를 가지고 레이스 뛰고나 오프로드 뛸것도 아닌데
험악하게 운전한다???
ㅋㅋㅋ
그럼 현대차 서비스센터에 막말로 개쉐이들만 있으면 큰일나게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정상적인 사고가지고 정비 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상부의 지시가 있을때에만 ㅋㅋㅋ
자기가 느끼기 나름에 따라 현대의 써비스도 좋게 느껴질지도 ㅋ
우물안의 개구리도 아니고...
문맥은 현기가 사람 봐가면서 차별하면서 AS를 해준다..그래서 좀 그렇다는 애기로 하면서
슬쩍 빽도 한번 자랑해보고...현기의 AS가 다 나쁜건 아니라는 현빠들의 모집글 정도로
이해되네요^^
아반테타고 가면 호구야 그리고 전체적으로 규모로 봐도 현대서비스는 쓰레기야
차를 험악하게 운전한다고 해도
그만큼의 내구성이 없으면 차를
팔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