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영업도 기술이든 뭐든 배워서 했는데..
요즘은 특별한 기술도 없는 분들이 돈만 가지고 프차로 시작하다보니
금액은 비싸고 맛은 없고 기술은 딸리고 몇년안에 경쟁에서 밀려 도태 되지요..
결국은 파산ㅡㅡ
자기가 할려는 장사는 최소 몇년이 걸리더라도 남 밑에서 배워보고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요리재주없다고 프랜차이즈로 가는 것이 일단 잘못이라고 생각함.
저는 15년전에 분당에서 김치찌개집을 열었었음. 서대문에 초등학교 동창이하는 김치찌개집에가서 김치담그는 법
육수내는 법을 3달 동안 배우고 개업했는데 대박 났었음 사업한다고 빚진거 (2억 정도) 1년안에 다갚았으니까,
하지만 마누라가 아파서 어쩔수 없이 권리금 받고 정리했는데, 음식 장사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없으면, 체인점 사장들한테 좋은 일 시키는 것 밖에 안됨.
참고적으로 저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몇년안 퇴사당할 것을 상정하고, 자신있는 메뉴를 개발하려고 맛집다니고
만들어보고, 어느것이 대중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음. 주말에는 가족동반 지방여행다니면서 맛집 찾아다님.
이렇게 하지 않고 체인점 내면, 노력에 대가보다도 체인점 본사만 배불려주는 꼴이 될 것임.
나중에 꼭 당해보세요
45살에 퇴직하고 뭐할까
장사해본적도없는데 그래도 뭐라도해야지
시장조사안하고 하겠어?
잘못하는거지
해본적이 없으니까
불쌍한 사람들이다
너도나도
요즘은 특별한 기술도 없는 분들이 돈만 가지고 프차로 시작하다보니
금액은 비싸고 맛은 없고 기술은 딸리고 몇년안에 경쟁에서 밀려 도태 되지요..
결국은 파산ㅡㅡ
자기가 할려는 장사는 최소 몇년이 걸리더라도 남 밑에서 배워보고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울 나라는 무슨 먹는 장사치들이 그리도 많은지.
우리나라가 은퇴후 편히 살수있는 나라인가요?
평생 직장생활하다가 관두고 자기만의 노하우로 뭐할건가요?
45살에 명퇴당하면 본인들은 답 있을거 같고 본인들은 다 잘 할거 같다고 생각하는듯...
저는 15년전에 분당에서 김치찌개집을 열었었음. 서대문에 초등학교 동창이하는 김치찌개집에가서 김치담그는 법
육수내는 법을 3달 동안 배우고 개업했는데 대박 났었음 사업한다고 빚진거 (2억 정도) 1년안에 다갚았으니까,
하지만 마누라가 아파서 어쩔수 없이 권리금 받고 정리했는데, 음식 장사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없으면, 체인점 사장들한테 좋은 일 시키는 것 밖에 안됨.
참고적으로 저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몇년안 퇴사당할 것을 상정하고, 자신있는 메뉴를 개발하려고 맛집다니고
만들어보고, 어느것이 대중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음. 주말에는 가족동반 지방여행다니면서 맛집 찾아다님.
이렇게 하지 않고 체인점 내면, 노력에 대가보다도 체인점 본사만 배불려주는 꼴이 될 것임.
한군데서 순수익이 500난다 치면, 지가 거기 차리면 지도 500벌줄 안다는거.
그게 하나면 그렇다 쳐도, 세놈 네놈 들어가니
실상은 500을 서넛이서 나눠먹어서 다 망한다는거.
굳이 때려치고 나와서 자영업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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