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후반의 회사원 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보배드림 게시판을 알고 많은 시간을
댓글 한 번 달지않고 보기만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날 정말 충격적인 소식과 그에 항상 뒤따르는
일부 ㅇㅂ로 추정되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이렇게 글도 적게 되었습니다.
제 스타일대로
합리적이고 사실적인 방법으로 계속 소통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PS. 항상 좋은글 올려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저도 이제 아재인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방가워요 ^^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ㅋㅋㅋ
저는 벌글만 쓰다보니...ㅋㅋㅋㅋ
근디...후방,,,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원님들 올려주시는 글에 웃고 감동도 받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라크 파병갔을때 얘기해 드릴까요?
미국전쟁영화 저리가라입니다
반갑습니다 보리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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