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사는 아재입니다
방금 퇴근하고 집 주차장 들어갈라는데 주차장 입구 막은 차량이 있네요.전화합니다..
네 김여사입니다
무례하다네요 이밤에 차빼라 한다고...
꼭지돕니다 빨리 빼라니 멀리 있다고 몬뺀다네요
열채서 주차도 못하고 집에 올라가 옷갈아입고 다시 나오는데
김여사 차가 움직이네요??멀리 있다드만??
차 세워보라니까 대뜸 녹취한다네요
ㅋㅋㅋ
시발 개발 욕 했슴다 빡돌아서
신고한다네요 모욕감 느낀다고
밤 늦게 차빼라 해서 빼러왔는데 욕들었다고ㅋㅋ
상식적으로 아줌마가 봤을때 여기가 주차장입구겠냐 아니겠냐니
주차장이란 팻말이 없어서 주차장이 아니랍니다.
그럼 도로 신호.횡단보도마다 신호등 횡단보도라고 알려줘야 되는거냐니 그렇답니다..
살인충동 느낍니다...
말이 안통해서 욕 한바리하고 돌아서니 고소한다고 ㅋㅋ
가네요....
한국여자가 좋은점은 같은언어를 쓴다는것.
그러나 같은언어를 쓴다고 말이 통하는건
아니라는것.
말안통하는 사람은
끝까지 안통합니다ㄷㄷ
말안통하는 사람은
끝까지 안통합니다ㄷㄷ
뇌구조가 진심 궁금하네요.
한국여자가 좋은점은 같은언어를 쓴다는것.
그러나 같은언어를 쓴다고 말이 통하는건
아니라는것.
개 쌍욕 문자로 1000통 정도 받으면 정신차리겠죠
밤에 여자에게 욕을하거나 위협을 가하려는 행동을 하는게 녹취되면 문제가 생길텐데요ㅡㅡ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것들은 그저 무시가 답입니다(진심)
그런경우 본적이 없어서 ㅎㅎ
개념만 없는게 아니고
돈도 없는
가난하신 분인듯
경제 논리도 모르고...ㅉㅉ
'이건 귀싸대기가 아니야'라고 알려주면 되겠네요.
알려주는 푯말이 없으면 인정 못한다고 하시는 분한테는......
좌파단체가 하도 고소를 해대니 배운게 옆사람이 방구껴도 고소부터 하고봅니다.
똘아이는 더 똘아이가 이깁니다
그런여자 대리고사는 남자도 할짓아니라고 ...남자가 먼죈지 ...에효
12시에 들어오니 제 자리에 옆동 아짐 차가 떠억 하니 받쳐있어 전화를 했더니 이새벽에 무례함 시전 전세 살면서 분양 받은 사람하고 똑같이 주차장 쓰면 되냐고 개소리 하길래 그 밤에 빡쳐서 수정빌라 사람들 나오셔서 누가 잘못했는지 들어보세요 하고 소리치니 몇분 나오셔서 개념 밥말아먹은 아짐에게 욕하니 찍소리 못하고 차 뺌 원래 김여사년들은 내가 가는곳이 길이요 내가 차 대는곳이 내 주차장임
점멸하면서 길한복판에스톱 앞에차안오길래 비켜가다보니
전화기잡고 통화중 아줌마뭐하는거에요하니 비상깜박이
켯잔어요 아주자연스럽게 대꾸하더군요 내려서 머리가르키며
이속에뭐가들엇는지 한번 보고싶다햇더니 별꼴이야하면서
움직이길래 어마무시한 쌍욕을 해줫슴니다 뭐가잘못인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여생물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 욕은 하지 마시지
공개된 장소라... 보통 욕설에 벌금 50에 상대방이 민사까지 들어오면 위자료 50-100추가 물어줘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런걸 수임할 변호사가 있답디까?
골빈 여편네들은 디져야죠.
100날라갓음..비싼 뺨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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