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행태를 고발하려 영업직원의 폭언 녹취 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남양유업 전 대리점주 이모씨(40)를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91328405331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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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한편으로 저 대리점 40대 이모씨또한 평생 사기같은것을?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는 글이...
여름 휴가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죠 이미 휴가를 다녀오셨거나 휴가 계획조차 없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금, 토, 일 3일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휴가가 또 한번
남양꺼 인것같은 느낌이. 팍.. ㅠㅠ 아놔
벌어놓은 현찰 없다면 문제많은 가치관 함부로 들어내면 안되요
예전에 sk의 맷값폭행 사건도 합의하고, 그냥 끝나는 듯 했으나, 여론 잠잠해지니 맞은 분을 다시 영업방해로 고소했었던 일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남양 보기가 힘듬
내가 당장 사옥으로 쫓아가 죽여버렷을꺼 같아요
그 대리점 사장님 인내심이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그 이후 남양껀 처다도 안봅니다
마트에서보면 남양꺼 집는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모욕죄로 맞 고소하면됍니다
법보다 주먹으로 해버려야할놈
아직 반성도 안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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