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진입구간에서 제가 나오다 끝차선에서 달리는 포터를 못보고 제차가 조금 앞으로 나가다 포터 뒷부분이 긁어 제차 앞휀다 찌그러지고 긁히고 백미러 날아간 사고가 생겼는데요 이거 백프로 제 과실인가요??
포터는 아무이상없고 운전자도 멀쩡하다고 해서 그냥 제잘못으로 인정하고 얘기 끝냈는데..
주유소 앞이네요 저기 자주 다녔던길인데 백미러로 차량 잘 안보이는 구간이라 고개 돌려 확인하고 진입하고 했었고요 조금 더 지나면 마석시내랑 고속화도로 갈림길에서도 사고 많이 나는구간입니다 . 주행중 과실은 한쪽이 100나오긴 힘들다 들었는데요 피해자가 대인없이 대물처리만 해달라한다면 그냥 좋게 처리해주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이런경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본류 진입차량의 과실이 크다해도 본류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차량도 합류지점을 인식 진입차량이 들어올수도 있음을 예상 할수있으므로 진입차량이 있는가의여부도 확인 방어 운전의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현명한운전자들은 3차선에서 주행했더래도 합류지점 부근에선 차선을 2차선으로 변경해서 진입차량에대해 배려(?) 하는게 장기 무사고운전자들의 방식이 아닐까요??
앞휀다랑 사이드미러 파손됐다는건데.....
이거 과실따지면 포터도 기분상해서 입원하면 더 짜증나는겁니다...
그냥 좋게 좋게 끝내는것도 좋져.....
주행중이던 차량도 합류지점을 인식 진입차량이 들어올수도 있음을 예상 할수있으므로 진입차량이 있는가의여부도 확인 방어 운전의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현명한운전자들은 3차선에서 주행했더래도 합류지점 부근에선 차선을 2차선으로 변경해서 진입차량에대해 배려(?) 하는게 장기 무사고운전자들의 방식이 아닐까요??
합류 차량이 1차선까지 대각선으로 다이렉트 합류하여 사고내는 경우도 있죠~ ㅎㅎ
내가 합류할때 주행차량들이보고 옆으로 빼주겠지 하는 안일한 운전자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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