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태릉 근처서 치과할때 숏트랙 선수들 치료하러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인솔자가 현 빗ㅇ상연맹 고위자인 그 논란의 사람인듯한데.
뭔 훈련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충치로 신경까지 뚫린 애들이 첫날 신경치료하고는 두번 다시 오는 법이없으니 참.
노잔규 고통 호소했어도 묵살했다기에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라서 문뜩 예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해봅니다.
오늘 팀추월 경기 끝난 직후 네이×댓글이 갑자기 더러워지기 시작함.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다같이 빙상연맹과 싸가지없었던 두 선수의 태도에 분노했는데 알바로 티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옳은소리하는 사람에게 비공박고 김보름선수 동정론 물타기 노선영선수 까내리기 시전 중...
개싸기지 김고름
빙신싸가지 딱까리 박지우
무식한 궁중녀 장수지
이것들때문에 국제 개망신!
뭔 훈련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충치로 신경까지 뚫린 애들이 첫날 신경치료하고는 두번 다시 오는 법이없으니 참.
노잔규 고통 호소했어도 묵살했다기에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라서 문뜩 예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해봅니다.
정말 이답글보고 글쓰게 만드네여..
팀추월이 먼지 잘찾아보고 말좀하시길
올림픽에서 저지랄을 한다는건...
똥대가리들 맞네
게다가 감성팔이로 언더도그마까지 연출하는 상황
오늘 경기에서도 말하듯 노선영이는 애초 올림픽에 출전 할만한 인재가 아니었다.
뭔 강원도 촌구석에서 하는 올림픽이 대한민국 잔칫날이냐?
어? 왜 잔칫날인지 이유좀 설명해줄래?
반박좀 해봐
십발년들
발목자지를잘라고
눈깔도빼고싶어지내
족같은년들아
메달따면 뭐합니까?...인성이 개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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