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첨보는차..우측은 이미 만차.ㅠㅠ..

우측으로 좀 안붙일꺼면..차선이라도 좀 지켜줘야지..

빌라주민도아닌거같은데!!

결국 보조석으로 내림 ㅠㅠ..에씽..문콕하기만해바라 아오 승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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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명 퇴근하고 집에오니깐. 크레도스혼자 저러고 있음.

(퇴근을 일찍하는편인데 오후6시30분이내집도착)

2.보통 난 저곳에 전면주차함..그리고 우측이비어있으면 우측에댐.넓으니까~

우측선가운데로해서(앞에보이는문은 1층상가문/비어있음)

다음주민주차를위해 반정도 걸침..거의 매일 내옆에 YF소나타가 댔었음..

YF소나타가 먼저 오는날엔 소나타도 날위해~우측에 배려주차해줌..좌측넓게..

3.전면으로는 도저히 안될거같아 후면주차시도..좌측 기둥쪽이 넓어보이지만.

 일전에 문짝열다 두번이나 문짝 찍힘..기둥모서리가 날카로움 ㅠㅠ;;

기둥쪽에 붙이려다 괘씸한생각이듬..(붙여도 내리기 굉장히 힘듦)

내몸뚱이로 양쪽차를 다 문질러야내릴수있을정도..

4. 그냥 크레도스에 붙여버리고 조수석으로 낑낑대며 넘어가서 내림..

(조수석도 반열고내림/뒷문으로 활짝열고 내리고싶으나..뒤로넘어가기두려웠음)

5. 못보던 크레도스가 빌라방문차였는지 몇시간뒤에나가고 없길래 블박확인해봄.

----확인해보니 조수석으로 탄듯함 ---끄읕~~~또그래바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