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다고 구걸하고 쌀이 떨어졌다고 징징대고
코로나로 벌이가 안되서 빚만 졌다고 걱정하고
배운기술이 없어 마땅하게 일자리가 없다고.
이러는데 현실은 사람 구하기 힘드네요.
어떤 젊은이는 노가다 2 년 뛰어 1억을 벌었다고 성공담을 나누는데
왜 이렇게 사람이 없는가 모르겠네요.
아참 사람은 많습니다..
게으르고 미련하고 이기적이고 잔머리 굴리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도 사람이 없어서 45 세 이상 되는분들 기술배우겠다고 다짐을 해서 기회드렸더니.
문(Door ) 를 영어로 표기하라고 하니 moon 으로 표기하는데 이런 실력으로 무슨 기술배우겠습니까?
쥴리 보다 훨씬 앞서서 쥴리식영어를 창조하여 언어학의 지평선을 열어제끼는데 감당이 안되네요.
날도 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요~~.
어떤 기술직인가요? 혹시 강화도어라면....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마음만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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