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들링키티"입니다.
우선 두서 없이 적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 ( 글을 잘쓰는 재주가 없기때문에...)
참고로 저의 직업은 휴대폰 판매자 입니다. ( 몇몇분들 폰팔이다 하시는데 이해합니다. )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전부 고객님께 피해만 주는 폰팔이만 있는건 아니지요^^
저는 저 나름대로 항상 오시는 고객님들께 친절하게 해드리고 최소마진 이라는 운영을 목표로 열심히 장사하고 있는
나름..착한~ 폰팔입니다 ^^ ㅎㅎ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최소마진이 없다면 힘들어요~
우선 여러분이 아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1 ) 휴대폰 구매는 심사숙고 하자.
우선적으로 휴대폰이라는것이 전자제품 입니다.
전자제품은 자고일어나면 판세가 바뀌어있고. 사고나면 더 좋은게 나오고.
또한 유행타기도 쉬우며. 사람의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중.. 휴대폰을 꼽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15년전 누군들 생각했을까요? 예전 모토로라 휴대폰 4~500만원 주고 삿는데..
공중전화기를 찾던 그시절이 어찌보면 더 그립습니다.
현제는 너무도 많은 급 발전으로 인하여 휴대폰을 들고다니며.
휴대폰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인터넷을 하고. 뉴스 검색을 하고.
게임도 할수 있으며 네비게이션의 기능도 해줍니다. 또한 사진도 찍을수 있으며.
동영상도 촬영할수 있죠. 너무많은 기능들때문에.
휴대폰은 생활에 필수품 입니다.
그러한 휴대폰들을 사람들은 너무 쉽게 사고 너무 쉽게 잃어 버리며
부주의하게 다루어 다소 떨어뜨려 망가지기도 하죠.
그러한 분들은 대부분 보게 되면 정말 바쁜 비즈니스때문에 발품 하시는분들.
험한일을 하시는분들. 주로 뚜벅이분들. 학생들이 위에서 언급한 관리소홀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럼 여러분께서 아셔야할것이 있습니다.
1. 나는 휴대폰을 소중하게 쓰고 있는가?
2. 나는 휴대폰을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는건 아닌가?
3. 나는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4. 나는 휴대폰을 산 이유는 무엇인가?
5. 내게 휴대폰은 꼭 필요한가?
6. 나에겐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가?
7. 스마트폰을 사서 불필요한 결제를 한다거나 요금이 더 많이 나오진 않는가?
8. 나는 충동적인가?
만약 여러분은 제가 안내해드렸던 내용중 긍정이 아닌 부정적이거나 수긍하시는 내용이 3가지 이상이신분들은.
스마트폰을 구매하시기에는 부적합 합니다.( 언제나 저의 생각입니다.)
그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분들은 바로 충동적인 분들입니다.
요금 스마트폰에 게임이 많이 출시 되었는데.
재미있고 편하게 즐기자는 식으로 5만원 10만원 많게는 20만원넘게 결제하시는분들..
요즘 카카오톡을 통하여 나오는 게임들은 친구들.지인들.아는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게임에
들어와서 구경하고 추천하며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사람들의 최대 단점인 "있는 척"
바로 "있는 척" "자랑" "소유욕" 이러한 것들때문에 결제를 많이하시는겁니다.
충동적인분들이 이러한 유혹에 빠지기 쉽고 모든 인터넷사이트도
휴대폰에서 바로바로 구매를 할수잇게 판도를 바꾸고 있는겁니다.
TV 광고에서 보면 회사 회의중 00번가사이트를 사용하여 구매하는 내용의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그러한 행동들이 자신을 빛나게 해줄까요?..
전 그 광고를 보며 .. 걱정한것이.. 나에게 구매하셨던 고객님들은 저런거 이용하지 않았으면...
저런 허위광고에 나도 한번쯤은?.. 이런생각 안하셨으면 좋겠다..이런생각많이 했습니다.
광고는 30초안에 많은것을 보여줘야하며 함축적으로 표현되다보니.
자주 접할경우 하면 안될것도 한번쯤은 이라는 생각으로 바꾸게 하지요.
그저 남들 다 들고 다니니까 나도 들어야겠다는 생각하시는분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꼭 ! 필요하신분이라면 모를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러한 "남에게 보여지는 나"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매하실거라면 좀더
비 효율적이라도 폴더폰이 났다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휴대전화)은 말그대로 휴대하기 편한 전화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글을 읽으실 휴대폰 판매자분들..
자신에게 남는돈이 얼마 없다고 해서 너무많은 허위성으로 광고성으로 고객유치 하지마세요.
제가 있는 동네 주변 정말 잘파는 분들 몇몇계시는데. 그분들 보면..참..
그러한 사탕발림같은 말에 구매하셨다가 낭패보시는 고객님들 결국 제게 찾아와서
하소연합니다. 사기당한게 맞냐고... 사기당했다고..
비록 저한테 구매하지 않은 분들이라 하나 저또한 휴대폰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그런분들이 남일 같지 않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내가 이가격에 사도 이건 합리한가?
한번쯤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오늘 한번 오시고 다음부터 안올 손님들 아닙니다.
언젠가는 다 알게된 사람들입니다. 솔직하게 장사하시길 권합니다.
2 ) 휴대폰 구매전 꼭 제품들에 대하여 알아두자.
우선 휴대폰을 구매할시 대부분의 나이있으신분들은 휴대폰매장 직원분들께 권해달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절대 이러한 단어 , 말씀들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매장운영한지 4년이 조금 넘었지만. 저에게 오시는분들은 그러한 말씀들을 잘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많은 고객님들께서 구매하시고 난후 다시 들리는 단골손님이시지만.
전 처음오신 고객님들께는 혹시 알아보시고 오신건지 여쭤봅니다.
그러지 않다면 시간은 걸리고 힘은 들겠지만. 그러한 분들께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
또한 어느정도의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지를 한참이나 설명드리고 납득하실때까지.
그리고 휴대폰이라는것은 사고나서도 후회하며 안사도 후회하는 제품입니다.
그러한 전자제품을 알아보시지도 않고 오셔서 그저 추천해달라고 하시는것은.
저는 고객님들께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잘못된 구매방법입니다.
먼저 인터넷이나 지인분들께 여쭤보고 사용하고 난후 어떤지 사용해서 편한지.
또한 나에게 필요한 기능은 무엇인지. 잘 판단하시고 난후 좀 애매하실때 오셔서 물어보시는게 맞습니다.
각각 사람들의 개성이 다르다 보니 모든 판매자분들께서 고객님들의 취향을 알수 없습니다.
왜 자동차는 직접 알아보고 느껴보시고 사시면서 휴대폰은 그러시질 않으시나요 ㅠㅠ?
스마트폰에도 등급이 있고 좋고 나쁘고가 있습니다.
구매하시고 난후 후회하시지 마시고 꼭 한두번이라도 알아보시고 가시길 권합니다.
3 ) 브랜드의 가치.
삼성이라서 모든지 좋다.
무조건 삼성이좋다 LG SKY 안좋다 라고 하시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이 무선 90년대도 아니고 이러한 말씀하시는 고객님들 정말 제가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 여긴 보배드림이니까요~ )
현대차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쉐보레라해서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쌍용이라해서 무조건 튼튼한건 아닙니다.
그저 브랜드의 가치이죠. 안정성. 현대가 뛰어난건 아닙니다.
쉐보레라 해서 무조건 튼튼한건 아닙니다.
차량을 구매할시 나중에 중고차로 가져다 팔아도 현대차는
단 몇백만원이라도 더 받을수 있고
똑같은 값을주고 산 다른 브랜드의 차종은 몇백만원의 손해를 보게되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떻죠? 여러분은 목숨을 걸고 그저 몇년뒤 돌아올
이득에 눈이 먼것은 아닌가요?
당연히 무조건 어떠한 회사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또한 그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보는 관점이 틀린것 뿐인거죠.
휴대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한 기사에서 따오자면.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839199_1483.html?mc=ns_001_00003
여러분은 어떠한 생각이 드시나요?
눈속임에 불과한 그저 보여지는 기능과 브랜드 가치로 따지는건 아니신지요?.
정말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으나. 그러질 못하는게 너무도 아쉽네요.
참고로 대기업일수록 부당적으로 호구를 만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4 ) 상품에 현혹되지 말자.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 좋아하는게 "덤" " 1+1" " 2 + 1" 좋아하시죠?
먼가를 샀더니 먼가를 "덤"으로 주고 먼가를 삿더니 먼가를 더준다더라.
정말 그러는분들 많으실겁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려했는데 2개사면 한개를 더준다길래.
혹은 한개를 삿는데 한개를 더준다기에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사오시는경우 많으실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목이 너무말라서 음료수를 사려했더니 2개사면 한개를 더 준다기에
한개더사서 내비두고 나중에 마시지뭐... 나중에 먹지뭐...
효율적일까요?.. 당연히 불필요한 물건을 더 구매하신것 박에 안됩니다.
유통기한이 짧을수 밖에 없습니다.
휴대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닌 기종도 있고 또한 다 그러한것은 아니지만.
휴대폰을 샀더니 누군 블루투스를 주고 누군 휴지를 줍니다.
이상하지요? 똑같은 기기를 삿음에도 불구하고 누군 금도 주고 뭐도 주고 뭐도 준다고..
그건 마진입니다.
내가 이걸삿더니 블루투스 충전기 고급케이스 또한 살림품도 주고 이것저것 많이준답니다.
그건 말그대로 특가폰! 좋지도 않지만 마진을 많이 남겼으니 부피만 커보이는 잡다한것 많이주는
현상으로 난 이걸삿더니 이따만큼 많이 받앗다 생각하겠끔 하는겁니다.
정말 그러한적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구매하려던 분인데 저는 기기값을 저렴하게 하고 할부 개월수도 낮췄으며 부가서비스를
일체 넣지 않았으나. 좀 떨어진곳에서는 휴지도 주내 라면도 주내 고급케이스에 이것저것 많이 주더라
그래서 그곳에서 휴대폰을 구매하셨죠. 하지만
한달뒤 그분은 저에게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은 황당했습니다.
저는 부가세를 포함하고 단말기 할부금에 이자 포함 이것저것 다포함해서 6만원이던것인데
그곳은 고객님이 원치 않던 부가서비스등 ( 어짜피 한달유치 ) 마구잡이로 넣어두고
저보다 훨신비싸게 판매를 했더군요.
한마디로 요금할인은 빼고 요금제에 요금할인을 뺀 할부금을 넣었던겁니다.
결국 상품에 눈이 멀어서 정작 중요한건 놓치신거죠.
이런분들 보면 제가 더 마음이 아파요. 분명 말씀드렸으나. 그렇지 않다고 하시고선
믿고 보내드렸더니 사기당해서 오시면.. 비록 제고객은 아니나. 속이 상합니다.
부디 상품에 눈이 멀기보단 정확하게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5 ) 계산법에 현혹되지 마라.
스마트폰 다들 사러 가보셨죠?.
그런데 다들 말하는게 어렵습니다. 그이유는 각자 말하는 방식도 틀리고 교육을할때 다르게 말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겁니다. 하지만 그중에 불필요하다고 빼버리는 방식(요금할인)을 말하다보니.
사람들이 더욱더 헷갈려하는겁니다.
1 . 계산법은 어짜피 동일합니다.
우선 자신이 쓰려는 요금제를 정합니다.
각통신사마다 할인율이 틀리기때문에 똑같은 기기를 사고 똑같은 원금이지만.
요금이 다 틀린이유가 바로 요금할인때문입니다.
SK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국민 무제한 100 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기는 겔럭시 노트 3 입니다.
겔럭시 노트 3 출고가격 1,068,000 원 나누기 (할부개월=24/30/36개월) 24개월기준
요금제 - 할인율 + 단말기할부 = 매월 납부금액
100,000원 - 24,000원 + 44,500원 = 120,500원
지금 이방식이 맞는 방식입니다. 각 통신사에서 말하는 계산방식이지요.
하지만 일부 판매점에서는 똑같은 계산이지만 방식을 다르게 합니다 혼동스럽게 말이죠.
요금제 + 단말기 할부금 - 할인율 = 매월납부 금액
100,000 + 44,500원 - 24,000 = 120,500원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말하면 똑같은 계산법이긴하나 말하는게 틀려집니다.
X ) 판매자.
고객님 요금제 10만원짜리 쓰시면 기기값은 44,500원 나오지만 요금할인때문에 24,000원 할인받아서
실질적으로 내시는 기기값은 20,500원만 내시는겁니다.
그래서 20,500 X 24개월 492,000 만 내시는거죠.
미친놈이죠? 아니 자신이 할인해주는것도 아니고 요금할인인데 말그대로 요금을 할인해주는입장인데
그걸 기기할인이라 말하다니요.. 그럴순 없습니다.
X ) 판매자
고객님 요금제 10만원짜리 쓰시면 기기값이 20,500원씩 24개월동안 내셔서 492,000에 사가실수
있습니다.
먼 개소리인지.. 이런말은 할수 없습니다. 요금할인값을 빼고
요금제 + 단말기값( 단말기할부금/N - 요금할인 24,000 ) = 요금
요금할인율을 바로 계산하지않고 합산하고 난후 단말기값에 적용시켜서 말하는분들입니다.
이런분들이 대다수이며 요금도 적어보이게 하기 위해서 이러한 말들을하는데
이렇게 파는분들대부분이 정말 악질 폰팔이입니다.
또한 고객님들도 많이 수긍하시는데 이런건 나쁜방법입니다.
팔건 팔더라도 고객님께 사실대로 말해야파는것이 맞습니다.
X ) 통신사.
이건 참..저도 건들기도 그렇고 고객님들께도 말하는 이야기 이지만. 조금 껄끄럽네요.
우선적으로 통신사들 자체에는 요금할인 프로모션이 있으나. 그 취지가 의하하네요.
10만원 요금을 쓰면 2만원을 할인해준다?? 어느나라 말인가요?
처음부터 8만원이라고 하지 왜 10만원을 써야 2만원을 할인해준다는 말인가?..
그 이유인즉 바로 "약정"이라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2년을 꼭써야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긴다라는 취지인데
아직 노트3를 까기 좀그러하니 제가 다른기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겔럭시 노트 1 초창기 모델 다들 아시죠?
삼성휴대폰의 한획을 그엇건 계기이죠.
하지만 겔럭시 노트1 의 삼성 정식 출고가격을 알고 계신가요?
삼성 겔럭시 노트1의 부품값을 산고하고 난후 각 통신사에
납입하는 가격은 원체로 따진다면 30만원정도대 입니다.
하지만 고객님들께 999,900원에 판매를 했었지요.
이미 기기를 팔면서 자신들은 이득을 많이 취했으나.
요금약정이라는 계기로 더욱더 빼먹을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2년을 채 다 채우는분들이 없습니다.
그러하게 되면 요금약정금( 위약금 . 반환금 ) 이라는 명목으로
고객들에게 또한번의 악탈을하죠.
이러한 통신사들이 점점 커가고 비리가 많다보니.
지금의 대통령 박모시기가 통신사를 잡으려고 눈에 쌍심지를 켰죠.
그러나 박모시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 통신사는 또한번의
계정안을 바꿉니다. ( 예전에는 약정위약금 선금으로 5만원이 책정되었으나 지금은 0원
하지만 2년을 못쓰게 되는데 약 1년을 쓰엿을경우 할인해준금액 100% 반납요구
만약 1년쓰고 반납하게 될경우 10만원 요금제 할인률 24,000 X 12개월 납입금을 돌려달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점점 교묘하게 빠져나가도 방통위에서는 말하지도 않습니다.
뻔히 고객들의 불만이 더 커지기 마련이고 돈을 더내야하는데도 말입니다.
결국 통신사는 이곳저곳 로비하기위해 고객들에게 더욱더 빼먹는 방식입니다.
면목은 요금할인이지만 그 이유인즉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망가지거나 파손되고 또한 분실위험이 크다보니 2년을 채 못쓰고 바꾸려고 하더라도 위약금 발생으로
자신들에게 들어올 손이익만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6 ) 휴대폰을 바꾸려면 당일정해서 바꾸기보단 몇일 시간을 두고 바꿔라.
휴대폰을 구매하다보면 의아하실겁니다.
나는 분명 똑같은 기기인데 위약금이나 지원금을 못받았고
누군 위약금을 지원받았더라. 혹은 둘다 지원받았더라
그 이유인즉 판매점에 들어오는 도매가격이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바뀌고 시간마다 바뀌기도 하는게 단가표입니다.
하루는 이런적이 있습니다.
자주가는 치과의 원장님과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직원분입니다.
참고로 이 여성분이.. 정말 볼륨이나 외모가.. 제가 생각하던 여성상의 뭐 그런분이셨죠..
원채 원장님도 제가 그 간호사때문에 가는것도 알고는 있으나 그 여성은 남자친구가 있는관계로 ㅎㅎ
하여튼 이 두분은 같은날 같은기기 로 바꾸셨는데
원장님은 오전일찍 바꾸셨고 이쁜 간호사님은 저녁쯔음 바꾸셨습니다.
오전에 개통한 원장님께는 현금지원이내 뭐내 이런것 일체없이 어쩔수 없이 단가가 좋지 않기에
비싸게주고 사셨습니다.( 참고로 몇일 기다리라 했으나 휴대폰을 전날 술마시다가 망가지는 바람에 바꾸셨음)
그러나 그날 저녁 일하는 간호사님께서 오셔서 색상만 바뀐 화이트로 개통하실때
40만원정도를 지원했습니다.
당연히 다음날 원장님께 엄청 혼났으며 사실을 말씀드리고 이해하시고 넘어가셨죠.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기도 하고
어느날은 단가가 좋다 나쁘다 말하는 겁니다.
또한 휴대폰도 구매할때는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모래는 거기 이런식으로 알아보질 마세요.
알아보실거라면 한날 한시 동시에 돌아보아야합니다.
그래야 정확하게 이곳은 싸구나 비싸구나를 알수있습니다.
현란한 간판에 속지마세여.
현란하고 치장이 많을수록 좋은곳은 아닙니다.
손님이 많은곳보단 오래지내온곳 한군대 오래 했으며 직원이나 사장이 바뀌지 않고
오래 머물은곳은 좋습니다. 단 노인분들이 많다거나 어르신들이 추천하는곳이라면 비추입니다.
그러한곳은 분명히 어르신이라고 얕보고 더욱더 사기치는분들이 더욱이 많습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이 가면 팔기 힘들다보니 되려 많이 인심쓰는척 주죠.
그러한분들이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분들 뒷통수 칩니다.
이상 글을 마치며.. 너무 두서 없이 쓰여져 있기에 저도 힘드네요
식사를 해가며 손님 맞아가며 쓴글이라 오전에 쓰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시간이 이리 되었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쓰여 놓으니 왠지 여러분들이 읽고 난후 많은 도움이 되셧을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다들 안전 운전하시고요 또한 휴대폰 장사하시는 모든분들 힘차게 보내세요~
그리고 통신사 새끼들은 상놈중의 상놈이다. 폰살때 좀 살살 사라 뭐 이런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G2 갈아타고싶은데 skt 번이 할원 얼마인가요? (댓글로 힘들믄 쪾지로 부탁드려요)
kt기변은 43까지 떨어졌는데 첨 개통이 60만원대에서 한달후 전산납부를 해주는방식이라..
이런걸로 가입해도 될까요?
30만원돈 해서요;;; 30이면 만땅 3번.ㅎ
전 꽁폰 베레기 써요 12개월약정 ㅠ
(잘 팔리지 않는 기종을 팔려고하는 폰팔이가 많음)
2. 무조건 큰회사라고 좋은것만은 아니다.
3. 핸드폰 + 이거저거 준다고 좋아하지 마라, 결국 꽁짜는 없다.
4. 각 요금제에는 할인금액이 있다.
(예) 기기값(30,000)-할인요금(18,700)+요금제(55,000)+요금제부가세(5,500)=71,800원이니까,
고갱님은 720,000원짜리 핸드폰을 기기값(30,000)-할인요금(18,700)= 월기기값(11,300) x 24 = 271,200원에 구입하는겁니다 라는 사기행각을 주의해라.
정상적인 계산 방법은 요금제(55,000)-할인요금(17,000) = 38,000 +부가세(3,800) + 기기값(30,000) = 71,800
5. 통신사 나쁜놈들임. 한국에 살면 누군가는 핸드폰 바가지 맞아야됨.
6. 같은날에 동일기종으로 바꿔도 가격이 다를수 있다. (시간별로 금액이 수시로 달라진다.)
할부 7개월 남은 노트1 2대(와이프것도..)가 이제 종종 서비스 안됨이라는 글씨가 뜨면서 안테나, 데이터 모두 죽어버리는
현상이 계속 발생되는데.. 고치려니.. 유상수리로 비쌀 것 같고.. 바꾸자니.. 기기 할부 남은게.. 각각 26만원씩..
우째야할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둘다 52요금제 사용해서 거의 각각 월 7~8만원씩 나오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ㅋ
번호이동하세요
특정 지역에서 그런다면 114 전화해서 무선품질 테스트 요청.
개통한지 1년 몇개월 지나고 갔었구 따로 돈 낸건 없었어요..
기기 문제가 있으면 수리비용 견적이 나올테니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80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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