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은 주민센타에서 등본 떼주는거 하는거 아님?? 갈퇴근에 공휴일 다쉬는데 그만한직장 어딨나요?? 내연봉 작년기준 4880 이었는데 3조2교대 출퇴근 1시간잡고 회사근무 쉬는대기시간 포함 12시간 회사땜에 메이는시간 14시간 주간 이틀 야간 이틀 오프 이틀 인데 연차휴가 다쓸수는 있지만 차라리 월 200만 받아도 공무원 하고싶네요 ㅜㅜ
일부 개인적인 이견차가 많은 글이네요.. 물론 지극히 주관적이기도 하구요... 세상살다보면 반대의 의견을 가진분들도 상당히 있다는걸 염두해두고 글을 쓰셧으면 합니다. 저의 의견은 공무원이든 개인사업자든 둘다 장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글의 내용에 공무원은 장점을 부각시기고 자영업은 단점을 부각시켜 서로 상반대는 의견을 펼치셨읍니다. 다음에는 객관성을 두고 서로의 장단점을 나열하여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주위 또래 여자중에는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너 자영업하면서 400~500버는 남자랑 결혼하고싶냐?
아님 공무원이랑 결혼하고 싶냐?
그랬더니 공무원이랍니다.
자영업은 물론 지금은 많이 벌긴하지만은 솔직 항상 노력해야지 꾸준한게 아니니까요
그에비해 공무원은 어쨌든 보장된 직업이니 ^^
물론 여자들 다그런건 아닐테구요
제가 궁금해서 물어본애들 기준으로요
이말듣고 나도 더늦기전에 공무원도전해볼까 하다가
공무원은 진짜 적성이 아닌거 같아 그냥 자영업으로 ㅜㅜ^^
노력안해도 월급은 잘나오기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 ㅎㅎ
그게 또 그리 해석이 되나요? ㅋㅋㅋ
저는 그렇게까지 생각못하고
그냥 자영업과 직장인의 차이로만 생각했을뿐 ^^!
제가 아는건 마흔에 9급 되어도 결과적으로 다른 직장에 비해 이득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ㅋㅋ
수당이 따로있으니...그것많이 아닙니다....
이유는 퇴직하면 늙어죽을때까지 연금이 나오니깐요 매월 한 250정도 됩니당
9급이라도 할라고 바둥 거리는 이유가 뭘까요???
20년만 채우면
연금이 200만원씩 나온다면서요~~
그리고 그 친구분
여친이 뭐하는지 아셔요?
의사랍디다~~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보다 못벌어도 결혼하고 잘 사는 사람들은 뭘까요?
공무원 진급은 진급시험도 시험이지만 위에서 빠져서 T/O가 나야 진급을 해도 하는거죠...
아부지도 공뭔 은퇴하셔서 연금으로 생활하는데 그거보면 공뭔연금이 부럽긴 부럽더군요..
연금도 이젠 공무원 연금 별루던데여.
차라리 자영업자가 더 나아여
그러나 애들 다크고 분가하면 그떄부턴 연금이 잘나오기때문에 사실 연금바라보고 일을 하는거죠..
추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 30년이상 근무한 경력으로 매달 250~300만원정도는 나옵니다..
6시칼퇴근? 그건옛말입니다 야근도 저보다 더밥먹듯이하고 그런부서도 많습니다 진급도잘안되서 힘들어하는분들도계시구여
시청 군청 이런데도 엄연한 기업체나마찬가지입니다 상사분들한테 욕먹고 민원인들한테 욕먹고~~~~물론 놀고먹으면서일하는부서들도더많지만여~~~
정말 그리 일하고도 월급은 받아 가느냐고 묻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
그보다 못벌어도 결혼 할 사람은 다 함.
게다가 공무원이니 빚 안지고 사치 않고 몇년만 참아도 앞날은 보장 되며.
특별한 사고 안치면 변수는 없겠네요.
그정도면 됐지요.
일반인이 손칼국수라면.
공무원은 잔치국수? 냉면?
암튼 우여곡절 없이 일정한 삶의 장점이 있죠.
중간중간에 시험 쳐서 급수 올라가기도 하구 그렇습니다.
글의 내용에 공무원은 장점을 부각시기고 자영업은 단점을 부각시켜 서로 상반대는 의견을 펼치셨읍니다. 다음에는 객관성을 두고 서로의 장단점을 나열하여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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