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렇습니다.
글쓴이 저 본인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집에 올라가는 길에
친구녀석이 욕하길래 자초지종을 들어봤습니다.
내용은 포터 차주가 항상 차를 대놓는 자리가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오토바이가 여러대 서있었는데 원래 그자리에 바짝 붙여서 대놨드랬죠....
하지만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미친 차주가 이제부터 차 저 따구로 대놓는다고 알아서 기어들어가던지 아니면 다른 골목으로 후진해 들어가라네요
어제는 친구가 골목으로 들어가 지네집 앞에 차를 대려는데
차가 계속 저따구로 있어서 전화를 했답니다
지방이라고 차를 못 빼겠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빡친 동네사람이 남긴 메모입니다.
욕 나오셨다면 추천~~
저곳이 좀 좁아요....
저기 포터 세워져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려면 차 뒤로 한 번 후진해서 돌린 다음에 들어가야 해요....
그정도로 좁은데 견인차가 들어온들 무슨수로.......ㅠㅠ
나같음 뭐든 뿌직아뿌겟다...
똥차에다 기스낸다 한들 티 날까요??ㅋㅋㅋㅋㅋ
땅주인도 자비로 견인차 불러 빼야죠..
우리나라가 그럼..
요즘 소방관들도 딱지 끊는다던데. 소방도로이니 소방서에 문의를 해보심이..
아니면.. 저 뒤쪽에 불났다고 신고를.... ㅡㅡ
여섯바퀴 다 빵꾸...
행위자는 보이지 않게...
타이어 싹다 갈려면 돈이 얼만데.. 생돈나가니 아주 열받아 화병날 정도됨
메모지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씨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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