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부터 쭉 보시면 됩니다 ]
초반에 야간인데 자전거가 뒤에 똥불하나도없이 눈에 잘 띄지도않게 주행하는게 보일겁니다
아마 정류장에서 출발하는버스와 달려오는 자전거와 무슨 부딪힐뻔한상황이 잇엇던것같네요
[ 33초경 ] 보시면 신호대기하고있는 시내버스앞으로 자전거가 앞에서 길을막고 운전자보고 삿대질과 막 뭐라고하네요
버스기사도 클락숀 빵울리고 파란불인데도 자전거가 출발안하자 열받앗는지 악셀치면서 후까시한번주네요...
결국 빽밀러로보니 그뒤로 제 갈길 가더라고요
그리고 최 우측 주행인데..왜 안쪽으로 달린데...
글쓴분 말처럼 등하나도 없네요..
잘잘못을 떠나 자기 안전은 자기가 지치는 겁니다.
자전거 보급은 느는데.. 도로는 개판이니 그렇죠...휴.,.
들어가면 자전거책임이라고
그래도 이젠 그냥 더러워서 피하죠~
버스에게 도로위 자전거는 아주 민폐꺼리죠
사람들은 정말 많이 늘엇는데 기본개념이나 교육등이없어서 막타고 그냥 다니니;;;
버스차선은 절대들어가면안됩니다 그래서 버스차선바로옆에 최하위차선입니다.결국 차들과 버스사이를가야하죠
혼자 돌아가시는 건 상관없는데............ 남의 인생 망칠 수도 있으니까.........
버스가 오히려 위협햇구만..
우리나라는 법을 잘만들어서 저렇게가야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