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등장은 40초쯤 소리는 30초쯤부터 들립니다.
고속도로 올려서 차선에 접어들자말자 뒤에서 엠블소리들림
다피해주는데 제바로 뒤차가 아랑곳하지않고 엠블을 달고 오더군요..
그래서 갓길이 끝날지점이라 옆으로 차를 붙였는데 왠걸 그대로 주행해오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창문을 열고 한소리할려는찰라 엠블이 클락션 열라 누르니까 그제서야 피함
한가정 가장같이 보이더마 그러지 맘시다..
엠블등장은 40초쯤 소리는 30초쯤부터 들립니다.
고속도로 올려서 차선에 접어들자말자 뒤에서 엠블소리들림
다피해주는데 제바로 뒤차가 아랑곳하지않고 엠블을 달고 오더군요..
그래서 갓길이 끝날지점이라 옆으로 차를 붙였는데 왠걸 그대로 주행해오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창문을 열고 한소리할려는찰라 엠블이 클락션 열라 누르니까 그제서야 피함
한가정 가장같이 보이더마 그러지 맘시다..
그냥 길 막히니까 빨리 가려고 켜는 차들이죠..
저 멀리서부터 싸이렌켜고 오는거 아니면 안비켜줘도 되요. 지들 편하겠다고 켜는거니..
따지고 보면 사설 구급차들 렉카와 같음;;
저번에 언제 한번 싸이렌 켜길래 비켜주었더니 앞에 쳐가더니 휴게소에서 커피 쳐마시고 있더라는..
누간가는 슬퍼하겠지요 ㅜㅠ 바보 될지언정 비켜줘야 하지 않나 싶내요..
지가쳐가고잇내
그래도 구급차가 싸이렌키고 가면 비켜야죠 .
일단 내 할도리는 해야된다고 생각되네요.
진짜 급한지 아닌지는 구급차 양심에 맡겨야죠뭐 ^^!
블박차량이 우측으로 치우치는 이유를 모르고,,그냥 서려나보다,,,하고 앞서간 "바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ㅡㅡㅋ
얼마 전에 그런 영상이 올라왔죠.
엠뷸런스가 가다가 안비켜주니까 클락션 울리니
오히려 국도서 엠뷸런스 못가게 세워두고 내려서 왜 클락션 울리냐고 난치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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