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어쩌다 보니 소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네요.
이유야 어쨌든 보기 좋은 모습을 보이진않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장난글이라 치부하기엔 도를 지나쳤으며 성인이라면 책임질 일을 했으면 꼭 책임을 져야겠지요.
그러하기에 정식으로 문제해결을 하려합니다.
또한 제 세아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기위해 끝까지 바로 잡겠습니다.
내용: 아래글 79911번 메리트님의 글에 대한 아스날님의 댓글 관련입니다.
이미 아스날 본인의 불리한 댓글들은 모두 지운 상태입니다만
메리트와 본인이 정화작업?을 진행하겠다하였고 아스날님이 구두로 수차례 승락하였습니다.
또한 메리트와 본인의 주소와 전번이 아스날님의 요구로 공개되었습니다.
용광*가 그랬지요 밤중에 추호님가정에 전화해서 공갈협박한 사실...
어찌 그리 똑같은지...
일단 월요일날 제 변호인단과 함께 정식으로 소장을 만들겠습니다.
뭐 이런 놈이 다 있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쓰레기는 청소를 해야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지워진 댓글들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아스날님 뿐만 아니라 시베목에 떠도는 쓰레기 청소하실분
동참바랍니다.
다시한번 논란을 이르킨점 사죄드리며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글 보시고 아스날님이 공개사과를 하셔서 법적으로 까지는 번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잡아야죠 나를 욕하면 참을수있지만
가족을욕하면 절대 용서가 안되죠..
제가 어제 사과하시라고 리플까지 달았구만ㅜㅜ 에~~휴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란 나이를 먹어 가면 갈수록 자식들에게 떳떳한 아버지...
그리고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데...
아스날...또 한명 훅가는구만...고삐리는 아니겠죠...
온라인 공간이라고 함부로 떠드는 것들~
내용중에 아드님이 세분이나 계시는군요.
전 이번에 둘째아들을 낳았습니다.
둘째도 벅찬데 어떻게 세명이나 ㄷㄷㄷ
혹시 셋째는 딸을 원하고 가지셨던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딸이 꼭 있었으면 하는데...또 아들이면 어쩌나 해서 고민중이거든요 ㅎ
아직 정신못차렸네요...뭘 믿고 그리 자신만만한지...
나이값이라.....연매출40억 정도하는 조그마한 가게 운영하다보니 나이값할
시간이 없네요...애들앞에 쪽팔리기보단 님같은 사람들 혼좀내달라고
응원하더이다...아마 시간이 지나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반성할 날이 올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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