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클린턴통때 10대 미제 아섹히가 락카 스프레이들고 댕기며 낙서하다가 걸려 태형 5대 선고받았는데 클린턴이 좀 봐주라고 자필 편지도 총리한테 보내고 이런저런 노력했는데 결국 미통 체면 봐서 1대 깍아주고 아쉑히 4대 맞고 추방 ㅋㅋㅋㅋ 일마 미국 돌아와서 병신취급받고 왕따 당하고 암든 싱가포르서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법 무시하고 까불다 걸리면 디짐
지금은 모르겠지만 10년전에 갔을 때 도로를 가다보면 도로 옆에 사람들을 새끼줄로 여려명을 묶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단횡단하다가 걸린 사람들 이랍니다. ㅋㅋ 아주 개망신을 준다는 거....
그런대 이 화면은 싱가포르가 아닌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의 태형은 최대형이 7대 입니다. 그리고 절대 한번에 7대를 다 때리지 않습니다.
만약 4대를 받으면 한달에 한대씩 4개월에 걸쳐 맞습니다. 그런데 그 한대가 거의 죽음이라고 하더군요.
한대 맞으면 살이 다 찟어 지는데 한달간 국가에서 치료해주고 또 때린다고 하더군요....
맞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또 맞으려구 기달리는 시간이 죽음이라고 합니다.
강간당한사람은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삽니다.
강간범은 사형시켜야죠.
저 상처가 아물면 또 때리죠...
그 어떤 나라도 저렇게 고통스럽게 처벌하는 나라가 없지요
그냥 징역만 살릴뿐..
태형 맞고..징역살고..또 아물면 또 맞고..태형 대수 다 채워야 될걸요?
웃는 말로 갱단들도 오토바이 헬멧쓰고 다닌다고하네요
처벌이 저렇게 강하기에 안전하지 않을까요?
마약거래 및 판매 유통은 그냥 사형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존나게 터지게 맞고.
아물동안 징역 살고
아물면 또 존나게 터지게 맞고.
또 아물어야하니 징역살고.
또 존나게맞고
그냥 개 줮패듯이 존나게 맞고 약발라주고 맞고 발라주고 하는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처음 존나게 맞은다음....
이 고통스러운 기분을..
징역살면서 아물면 또 맞아야한다는 그 공포감..
자기 엉덩이가 낫아가는게 싫을정도로 그 공포감이 느껴지는거죠..;
저렇게 반 조지고 또 조지고 해서 그고통 제대로 알아서 다신 안하게해야됨 동물학습시키듯이
혐오스럽지않을꺼에요
그런대 이 화면은 싱가포르가 아닌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의 태형은 최대형이 7대 입니다. 그리고 절대 한번에 7대를 다 때리지 않습니다.
만약 4대를 받으면 한달에 한대씩 4개월에 걸쳐 맞습니다. 그런데 그 한대가 거의 죽음이라고 하더군요.
한대 맞으면 살이 다 찟어 지는데 한달간 국가에서 치료해주고 또 때린다고 하더군요....
맞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또 맞으려구 기달리는 시간이 죽음이라고 합니다.
아주 좋아라 할겁니다.
저런거 두둔하는 애덜
우리도 인터넷에서 욕하면 싸대기한대.
침밷으면 딱콩3대
금연구역서 담배피우면 손가락 꺽어버리기
무단횡단 도로한가운데서 원산폭격
이런거 할까요....ㅋ
빠른시간내에 국회에서 법안 발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범죄자한테는 벌을 내리는게 마땅한데
이썩을놈에 법.형은 돈있음 봐줄께..
몇년전 호주청년이 마약 운반책에게 걸려 가방에 마약 자기도 모르게 들여오다..
3일만에 사형..ㄷㄷ
때릴려면 고추를.....
우리나라는 특히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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